와꾸 "탑" 여친모드 "탑" 보장되는 민아

건마기행기


와꾸 "탑" 여친모드 "탑" 보장되는 민아

땡땡땡롱 0 4,148 2018.02.22 09:21



피로가 많이쌓여있어 두마리토끼를 잡을수있는
스파로 향합니다.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등부터 시작을 해주시는데,
술을 좀 과하게 먹어서 힘들었지만 힘을내어 말해봅니다.
"제가 어깨,뒷목 쪽이 많이 결려있어서 집중적으로 해주세요"
지금껏 많은 관리사분 뵀었지만 이분 목소리가 제일 섹시하시네요
마사지압도 정말 딱 맞고 잘받고있는데 섹시한 음성이 들려옵니다.
"마사지 좀 받으셨었나봐요. 아프실텐데 잘 참으시네요."
많이받아봐서 잘 받는다고, 지금 압 딱 좋게 해주시고있다고 하니
"전 받으시는분에 맞게 압의 강약 조절해서 해드려요"
라고 받아주시네요.
이런저런얘기나누면서 마사지 받고 전립선들어가는데
"전립선이 예전엔 소프트했는데 많이 하드해졌어요. 받으시는분도 좋으시겠지만 저도 좋네요ㅎㅎ"
라고 하시길래 눈감고 조용히 전립선을 즐기다가
"관리사님은 하드해진게 왜 좋으세요?" 라고 묻는순간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다음에 오시면 말씀해드릴게요ㅎㅎㅎ"
끙... 아쉽지만 다음에 접견을 약속하며 예명을 여쭙고 마무리로 갈아탑니다.


들어오자마자 첫인상이 호감형인 언니가 들어옵니다.
생기발랄하고 어찌나 이쁘던지 군침이 ㅎㅎ..
삼각부터시작하여 BJ하다가 CD장착후 여상위로 시작합니다.
제가 위로 바꿔서 중중중 하다가
"나 하고싶은거 있는데 해봐도 돼?"
하니까 흔쾌히 승락해줍니다.
별건 아니고 마사지물에서 보던 침대에 걸쳐눕히고 하는ㅋㅋㅋㅋㅋ
하다가보니 언니가 "내가 이렇게 하면 더 좋을거야" 하면서 엉덩이를 내려주는데 와ㅋㅋㅋㅋㅋ 마인드 정말 굿이네요. "뒤로도해볼래?" 먼저 말꺼내주고ㅋㅋㅋ
그렇게 자세바꾸며 즐기다가 정상위로 마무리하고 나오는데 한번 안아주네요.

마사지적으로나, 서비스적으로나 굉장히 흐뭇~하게 받고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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