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그녀를 만나는법

건마기행기


도도한 그녀를 만나는법

마른보징보징 0 4,138 2018.05.18 11:55

친구를 만나러 오랫만에 부천에 놀러가 친구와 신나게 술을먹고

사람이 술을먹으니 급 달림생각이 났다

사이트를 이곳저곳 뒤적이다 스파쪽으로 가기로 결정

부천킹스파라고 하는곳에 전화해서 예약하려고하니 예약제가 아닌 순번제라고 하더라

계산을 하고 들어가서 스탭분에게 안내를 받고 휴게실에 들어가 간단하게 씻고 앉아있었다

방 크기는 한 20명정도 앉을수있는 적당한 크기에 TV가 있었고

뒤에 커피포트와 냉장고안에 음료가 비치되어 있었다

앉아서 친구와 이얘기 저얘기하며 조금 있다보니 스탭분이 방으로 안내해줬다

방은 아늑했고 누워있기 딱맞은 매트였다

잠시뒤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셨고

뒤에서 건식마사지부터 시작했다 술을 적당히 마신상태에서

마사지를 받았지만 아픔보다는 시원함이 먼저 몸을 감싸더라

그렇게 건식마사지를 받고 아로마도 받고

뜨신 수건으로 몸을덮고 꾹꾹이도 받고 그러니 여기가 천국인지 그상황이 너무 좋았다

그다음엔 전립선마사지였는데 뒤쪽부터 전립선을 시작하더니

앞쪽으로 돌아누워 받을때쯤 똘똘이에서 눈물이 한방울씩 고이더라 ㅎㅎ

그러던중 20대 언니가 들어와서 웃으며 인사해주는데 이름은 상아씨라고 하더라

가명이겠지만

첫인상은 되게 도도해보이고 섹시해보였다

그런 분이 내몸을 애무해주니 흥분과 고조감이 장난이 아니었다

그녀의 혀가 위쪽부터 아래쪽까지 내려가고 그럴때마다 내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갔다

그녀가 내 똘똘이를 혀로 감싸고 입안에서 이리굴리고 저리굴리고 하는데

하아 그때의 그 만족감이란...

여자친구와는 비교할수없을정도의 스킬을 가지고있는 그녀

쭙 쭙 빨아주는게 장난이 아니더라

그리 오랜시간이 지나지 않아 더이상 버틸수없어지자 그녀입에 꾹 참았던것을 발사

그녀가 웃으며 뒷정리도 해주고 마지막으론 가글로 청룡까지 해주니

너무 깔끔하게 잘 받고 집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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