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년 방망이로 후려치기

건마기행기


도도한 년 방망이로 후려치기

주특기야 0 4,666 2018.06.19 17:37

몇일 사이 평소보다 몸이 뻐근하게 느껴져서 몸도 풀고 물도 뺄겸

퇴근 후 역삼 텐스파 전화 / 예약 했다.

대기 없이 빠르게 입실 할 수 있었다.

설 관리사님이었다

뭐 요점부터 말하자면 성격도 좋고 분위기도 잘 맞춰 주시는 분이라서

떠들어도 너무 잘 받아 주었다.

많이 신경써주는거 같고 암튼 얼마나 많은 근육들이

뭉쳐있었는지 눌러주는 곳 곳곳에서 나의 신음이 새어 나온다.

전립선을 해 줄 때에는 홍콩 가는 기분에 역시 참는 것이 힘들다.

빠르게 나를 탐해줄 여자가 들어오기를 기다린다.

슬림한 체형의 여자가 들어 왔다. 차가운 외모였는데

얼음 공주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이름은 하루라고 했다.

그러곤 웃으며 인사해 주는데 예쁘다...

웃음을 지으니 더욱이 반전 매력에 목소리가 섹시하다.

얼굴 마사지를 간단하게 해 주었고 슬슬 아래로 점점 내려 갔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어린 여자의 손길인가

몇번 되지 않는 손길에 미쳐 버린다.

전립선으로 벌써 기립된 나는 정신을 못 차린다.

장비 착용 후 바로 거세게 들이 대었다.

슬림한 체형에 핑갈빛 유두 귀여운 젖꼭지

전해지는 자극이 장난 아니었다.

상하운동이 이렇게나 기쁜것도 오랜만이었다.

위 아래 옆 앞 뒤 어떻게 박아도 너무 좋더라

때가 되었는지 슬슬 신호가 온다.

엉덩이 가볍게 찰싹 때려 주고는 뒤 돌자는 신호를 주었다.

그렇고는 탱탱한 엉덩이에 애기들을 방출 시켰다

역시 여잔 시각적 효과와 쪼임을 같이 겸해야 한다.

괜찮은 애더라 즐달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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