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상동역 근방

업종 : 건마, 스파

가격 : 주간 11, (조조할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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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문한 업장은 상동역 근처에 위치한 맨스파입니다.

입장해서 계산하고 키를 받고 사우나 이용도 마치고 나니

직원분이 출출하면 식사도 하라고 말해주셔서

짜파게티 꼬들꼬들하게 끓여달라고 말씀드리고

맛있게 먹어 치운 뒤 담배하나 피우고 나니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스탭을 따라 이동한 뒤 방에 들어가서 혼자 앉아있는 동안

​

마사지 이후에 예쁜 언니의 핑크빛 유두를 만지작거리고

애무받을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레기 시작합니다.

50분 가량의 마사지 시간과 5~10분 정도의 전립선 마사지 시간까지

지나고 난 후 얼굴은 앳되보이지만 몸매는 글래머스럽고 빵빵한 언니가

들어와서 제 머리맡에서 머리를 만지작 만지작 두피마사지를 해줍니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는데도 예쁘고 귀여운 스타일이네요

목소리도 예쁩니다. 관리사가 나가고 언니가 상의를 탈의하는데

가슴이 커서 놀랐네요.. 저 얼굴에 이런 C컵의 큰 가슴이라니

심지어 유두도 예쁘고 말랑한게 완전 자연산입니다.

그것도 완전 영계의 가슴.. 탱글탱글하고 말캉한 이 감촉은 말로 설명할 수가 없네요..

쨌든 그렇게 큰 가슴을 달고 제 아랫도리를 물고빨고

애무해주면서도 가슴과 엉덩이는 제쪽으로 편히 만질수있게 돌려줘서

흥분지수도 올라가니 금방 사정해버렸네요.

말도 안하고 사정해서 조금 삼켰다며 웃는 소라...

그 말을 들으니 줄어들긴 커녕 더 커져버렸습니다..

다음에도 소라언니 재접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