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없는 울트라 킹왕 짱 은아 ♬♬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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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의영광 0 4,634 2016.06.20 19:30


점심먹고 나서 나의 달림을 위하여 오늘도 오늘도 어김없이 즐달을 향하여


점심먹고 나서 담배한대 피우고 달림~ 달림~ 흐흐흐흐


오래간만에 조깅을 너무 빡시게 헤서 그런가 안마 보다는 스파가 더땡기는 바로 오늘이 그런날


스파하면은 또 전립선 이런 섬세한 부분 흐흐흐흐


항상 지명 관리사님이 있긴 하지만 오늘만큼은 정말 랜덤으로 ~


관리사님들은 솔직히 별로 기대 안했지만 히야... 생각했던것보다 관리사님 사이즈가 겐찬네


관리사님이 누군지 적어주고 싶지만 나올때 말하지 안았어요 ㅜㅜ 미안합니다


사이즈가 겐찬은 관리사님이라서 솔직히 마사지 실력은 기대안했지만  의외로 굳~!!


어느정도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대 19금 농담을 하네요 이때가 제일 조았네요 호호호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갈무렵 아주 작은 똑~~~~똑~~~~~~~~ 소리와함께 은아 입장 여신 처럼 보인 은아 캬~


관리사님이 나가시자마자 급애교를 부리며 스킨십을하는대 하.. 원래 조루는 아니지만 나올거같아서 그만


청룡으로 마무리 ~ 조깅해서 뭉친 피로도 싸~~아아앙악~~~ 날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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