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주는 가슴 윤지매니져 후기

건마기행기


죽여주는 가슴 윤지매니져 후기

구라마블 0 5,333 2016.08.01 20:18


너무 덥네요 ㅠㅠ 일이 일찍끝나서 반차를 쓰고 집에서 조금 쉴까하다가

마사지가 생각나서 자주가는 다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지하로 입장

피곤했는지 마사지 받는 동안 잠에 들었습니다

잠에서 깨니 마사지가 어느 정도 진행이 됐더군요

제 등위에 올라가 마사지를 하고있는

관리사님 한테 제가 얼마나 잤냐고 물어보니 30분 잤다고 알려주네요

그때부터 관리사님이랑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남은 30분 마사지를 재밋게 받았습니다

마사지 참 잘 했는데 이름을 물어볼걸 그랬네요

대화도 잘 통해서 재밌었는데 아쉽네요 ㅠㅠ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윤지씨가 들어옵니다

윤지씨는 저번주에 새로운 NF라고 실장님이 추천해줬는데 가슴이 진짜 이쁘고

입스킬이 죽이는 언니입니다

윤지씨가 서비스 시작됩니다 상의를 벗고 저한테 덤벼드는 모습이 귀엽네요 ㅎㅎ

역시 명불허전 혀놀림입니다 제 가슴을 어찌나 잘 빠는지

금방 죽었던 존슨이 다시 일어나네요 ㅎㅎ

가슴을 한참 빨다가 BJ를 시작합니다 입쪼임이랑 입속이

따뜻하다 못해 뜨겁습니다 

온기가 제 존슨을 감싸주니 조루인 저는 참을수가없어서

바로 나올꺼 같았습니다 수건을 뒷짐지며 꽉쥐었죠 고문이야 뭐야ㅋㅋㅋ

참고 또 참았습니다

하지만 오래가지 못 하고 저는 윤지씨에 스킬에GG를 치고

오랫동안 묵어두었던 요플레를 입에다가

대량으로 살포했습니다 기분좋게 마사지랑 서비스까지 받고 나와서

집에와서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다들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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