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첨부] 여고생이 똘똘이를 빨아주면 이런 기분일까? -강북 궁 예진탐방기-

건마기행기


[실사첨부] 여고생이 똘똘이를 빨아주면 이런 기분일까? -강북 궁 예진탐방기-

봉싱 0 4,835 2016.08.30 08:34





후기를 객관화 시키려고 하지 말아주 세요

제가 즐거운 경험한것이 꼭 정확하지는 않 으며,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필자는 진지하고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궁서체로 후기를 써봅니다




──☞ 와 꾸 : 99 점 ☜──

예진언니 첫 인상에서 고딩아닌가 싶다. 영계여고생 느낌이다.

그것도 몬생긴 영계가 아니라 진짜 이쁘고 잘빠졌다 !!

순수하면서 섹끼가 느껴지는 언니다.

예진보고 와꾸는 실망하지 않는다.



3739765811_1527eb1a_BFB9C1F81.jpg



──☞ 몸 매 : 93점  ☜──

실장님께 전해듣기론  160 / 44size / B 컵 / 26살 이란다..

가슴은 자연산 B컵이었고 만져보니 손가락이 멈출수가 없었다..

너무 부드러워서........ 계속 만지고 싶고 보듬고 싶은 피부다.

키도 아담하고 좋았고 몸매도 좋았고 다시보고 언니다

딱보기 좋은 몸 매라고 생각하면 된다.

3739765811_e3799bed_BFB9C1F82.jpg


──☞ 서비스 : 99 점 ☜──

.

말투가 굉장히 어눌한데.. 귀엽게 매력있다.

자꾸 듣고 싶은 목소리.  마인드 좋다.

홀탈을 하였고, 바로 후르륵 벗어던지더니  내꺼 정말 부드럽게 빨아준다.

여고생이 자지를 빨아주면 이런 기분일까나?

걍 보고만 있어도 흥분된다

쌀것같으면 말하라고 해서 몇번 참아보다가 결국 입으로 지렸고..

스킬보다는 위에서 말한 여고딩 이 빨아주는 느낌이라 또한번 지렸다.



#마무리는 입으로 진행되며 그 이후 청룡으로 마무리해준다.



3739765811_363445ee_BFB9C1F83.jpg


──☞총 평☜──

필자는 재접견 의사 100%이다..

예진이 만난후 느낀점은 돈이 아깝지 않았다.

성격도 맘에들 었고  시간 연장하고 싶었다.

이런 꼴리는 언니는 아껴줘야 한다. 오래오래 볼 수 있도록...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44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