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유관리사님의 전립선이 생각나는밤

건마기행기


세련된 유관리사님의 전립선이 생각나는밤

뿔뱀 0 4,648 2016.09.02 21:47

오랜만에 친구도 만나서 1차 2차 달리면서 스트레스 풀다가

마지막으론 친구랑 마사지받고 물이나 뺄겸 압구정 다원 방문했습니다

가서 한 10분정도 사우나에서 대기하다 직원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성.

얼굴을 베드에 묻어두고 엎드려있느니 유 선생님이

들어와서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해줍니다.

처음에는 얼굴을 베드에 묻어두고 있어서 못봤지만

나중에 돌아서 보니 쫙 빠진 몸매에 얼굴도 젊고 세련되게 생겼다고..

마사지는 유 관리사만의 짜여진듯한 루트로

딱딱 맞춰서 진행하는데 아프지도 않고 딱 맞게 시원했습니다.

불편한데 있으면 말하라는데...

한번씩 관리사님 허벅지나 터치있을때 하고싶다고 하려다....크크

마지막으로 아래내려가서 똘똘이를 마사지해주는데

뿌리부터 기둥까지 살살 어루 만져줍니다

시원하면서 기분도 좋고..하다가 쌀뻔...

유 관리사님이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손끝이 음흉합니다.

졸라 하고싶었음.. 전립선하다 쌀뻔하고...뭔가 느낌이 좋았던듯ㅎ

그리고 연아씨가 들어와서 얼굴에 앰플?을 발라주고

관리사 나가니깐 안만져줘서 살짝죽어있던 똘똘이를 다시

입으로 세워주고 열심히 빨아서 빳빳하게 세워준후

충분히 쪽쪽 빨아준후 핸플로 흔들어줍니다.

연아가 핸플하면서 흔들어줄때 저는 연아의 흔들리는 가슴을

만지다 마무리했습니다.

샤워하면서 느낀건데 연아가 발라준 앰플같은게 얼굴에 수분을

많이 줬는지 씻었는데도 촉촉하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나와서 친구들과 인사후 집에 왔어요~

관리사부터 아가씨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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