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고 담백하게! 감성충전 했습니다

건마기행기


심플하고 담백하게! 감성충전 했습니다

씨쥐디 0 4,604 2016.09.04 00:32


안녕하세요 전날의 느낌을 기억하고자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업소를 가면 항상 어떤 언니를 만날까 어떤 서비스를 받을까 하는
기대반 설렘반의 마음을 가지고 가지요~


그래서 저 또한 업소가기전에 두근거리 더군요
부천에 있는 문스파를 방문했었는데요 말그대로 스파인 곳이지요


일단 내부시설 굉장히 깔끔합니다. 없는것 빼고 있는건 다있네요
다른 손님이 많아서 어수선한 느낌이 있었지만 분위기나 흐름이 굉장히 차분합니다.


그리고 직원분들도 굉장히 차분하면서 친절한 것 같아요
대기시간도 알려고 휴게실에 쉬고있으면 음료수 같은것도 필요한지 물어보더군요

샤워하고 대기 하고있으니 직원분이 마사지방으로 안내 해준다고 해서 따라갑니다~
마사지 방에 들어서서 상의탈의를 하고 바지만 입고 누워있으니 마사지 선생님이 오시네요


30대 중반으로 보이는데, 적당한 키에 몸매도 그정도면  관리 잘된 미시의 몸매?!
성함을 여쭈어보니 효쌤이라고 하시네요 나름 대로 비주얼도 괜찮았습니다


약간의 사투리 말투도 있으시고 귀여운느낌이ㅎㅎ 효샘의 마사지가 시작되고
생각보다 굉장히 열심히 이곳저곳 잘해주네요 결리는곳없는지 아픈곳은 없는지
일일이 하나하나 물어보면서 정성껏 마사지를 해줍니다.


그리고, 건마의 데미를 장식할 하이라이트는 아무래도 립선이라 생각하는데
립선을 받기위해 정면으로 되돌아눕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이미 불끈불끈
일취월장 해버렸는데요 누군가 똑똑하고 이쁘장한 언니 한분이 들어오네요


아담한 키에 귀염상 와꾸 오피에서 +2정도? 되는 언니가 들어오네요
이에 마사지샘과 아가씨가 마치 로테이션처럼 교차하듯 조용히 나가시고
애교가득한 목소리로 인사와 함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름을 물어보니 진서라고 하네요. 진기명기가 아닌가 싶네요.
상탈을 했는데 토마토처럼 잘 익은 탐스러운 가슴이 눈에 띄네요
먼가 잘 익어 보여서 얼른 맛보고싶은 토마토같았습니다.


그녀의 토마토를을 손으로 신나게 터치하며 그녀의 bj에 흐느끼며 저는 점점 절정에 다다르고
드디어 신호가 오자 입에 발싸! 다했는데도 여전히 빨아주는 마인드 하나는 정말 굿이였습니다.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라면 한그릇 먹고 개운하게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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