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고 기운내자

건마기행기


마사지 받고 기운내자

호선 0 3,735 2016.09.12 19:15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달려가서 에어컨 키고 뒹굴거리다 너무 빨리 집에 들어온감이

있어서 집근처 있는 다원으로 예약 걸어봅니다.

역시 다원 예약 밀려있네요. 괜찮습니다. 집앞이니까요

적당한 시간 맞춰서 나가 사우나 뜨끈하니 몸 지지고 올라오니

실장님께서 안내 도와주네요.

방에 들어가 옷갈아 입고 누워 있으니 선생님께서 들어오시네요.

자주 다니는 곳이라 선생님들 실력은 이미 알고 있어서

별다른 지명 없이 생각 나면 오는 편입니다.

선생님과 간단히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

저번에 받아보신분 같은데 성함이 유선생님이 셨나 ?

여튼 마사지 실력이 좋습니다. 성격도 쾌할하신거 같으시고

선생님과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마사지를 받다 보니 금세 시간이 흘러가 버렸네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엉덩이 힙업 마사지? 애플힙 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여튼 좋은거 같습니다. 사타구니 이곳 저곳 꾹꾹 좋은 느낌입니다.

잠시후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시네요.

선생님 퇴장하시고 보니 흰피부가 인상적입니다. 적당한 키와 뽀얀 피부

좋네요. 간단히 인사하니 가영씨라고 하시네요.

상탈하시고 가벼운 터치. 역시 보이는것만큼 부드럽네요.

목부터 천천히 가슴 배 소중이까지 쭉 내려가는 애무 나쁘지 않습니다.

bj또한 나쁘지 않네요. 잠시후 해주는 핸플도 손이 부드러운지 느낌이 색달랐습니다.

신호를 주니 냉큼 받아주는 청룡까지.

오늘도 역시 오기를 잘헀다 생각 되는 다원입니다.

너무나 부드러운 피부가 인상적인 가영씨 더울때는 역시 마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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