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피부에 적극적인 불여시급애교까지.. 비비안

건마기행기


뽀얀피부에 적극적인 불여시급애교까지.. 비비안

제백트 0 3,802 2017.01.11 00:15
친구와가치 마사지받으러갔습니다

업소에 도착하니 스탭분들이 입구부터 반갑게

맞아주시고 올라가니 실장님이 두팔벌려 반갑게허그해주시네요

커피한잔씩마사면서 이야기하다가

각자 스타일미팅하는데  비비안추천받아 보기로했습니다

164정도되는 슬림한몸매에 이쁜얼굴이라는 말에 혹했습니다

사우나실로가서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흡연실가서 친구랑 담배하나피고 방으로 안내받아

기다리니 노크소리와함깨 등장하는 비비안

와 정말 대박 164정도의 슬림한몸매가 정말이쁘네요

옆에앉아서 가치 이야기하는데 애교도있고 살삭달라붙어있네요

탈의하고 몸매를 스캔하는데 와 정말 기막히네요

잡티하나없는 뽀얀피부에 군살없는 슬림몸매 딱달라붙어 쳐지지않은

A+컵가슴이 가치누워 껴앉고 있는데 피부결 부드럽고 좋습니다

가슴부터 애무하면서 저도 가슴을 만져주니 말랑말랑합니다

그리고나서 BJ받는데 이쁜아이한테 BJ받으니 금세 커지기 시작하는 동생

그리고나서 몸을돌려 69자세를잡고 꽃잎을 애무하는데

꼴릿한 신음소리와함깨 수량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CD씌우고 여성상위부터 하는데 기럭지가 길어서그런지 여성상위자세가

어우 M자가 되네요거의 쪼임도 좋으면서 파워있게 방아찍으며

허리돌리다가 박자마쳐서 올려쳐주니 깊게들어간다고 좋아하는

마무리는 정상위에서 딮키스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역시 와꾸녀와는 뭘해도 좋은거같네요

한참 웃고 떠들며 이야기하다가 얼굴팩해주면서 비비안이나가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이쁘시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2번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관리사님이 엎드리란말대로 고분고분 엎드려 마사지받는데

손맛이 기가막힙니다

요즘 허리와 목이 안좋아서 중점적으로 해달라고 부탁하니

섬세한 손길로 마사지받는데 그손맛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종종 마사지만 받고싶어질정도로 정말 땀까지흘리시면서 열심히

해주시는 관리사님 시원하게받고 몸도 가뿐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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