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큰 수정이의 뜨거운 서비스 ~♥~

건마기행기


가슴 큰 수정이의 뜨거운 서비스 ~♥~

김그그 0 4,093 2017.01.14 05:44

겨울이라 그런지 몸도 찌뿌둥하고 점점 무거워져서 안되겠다 싶었는데

그렇다고 이 추운날씨에 운동하기는 싫고 그래서 몸이나 풀어주자 싶어서

동경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암튼 추운 겨울날 따끈한 탕에서 몸 좀 녹이고 마사지 받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도 없죠

거기에 아가씨 서비스는 당연히 더 기분 좋게 만들어 주니깐요

 

어쨌든 동경스파 방문해서 실장님께 인사 드리고 마사지 잘해주시는 선생님으로

부탁드린다고 하고 언니는 가슴이 완전 사랑스러운 수정언니로 지명하고 샤워하러 고고

 

샤워하고 탕에 들어가서 몸 좀 풀고 있는데

간만에 탕에 들어온거라 정신 못차리겠더라고요 노곤노곤해져서 곧 헤롱헤롱 거렸답니다

그래도 몸 좀 풀리는 느낌이 드니 빨리 마사지 받으러 가야겠다 싶어서

나온 다음에 바로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누우려고 하는 순간 마사지 선생님께서 들어오십니다

되게 빨리 들어오시네요

입고 있던 가운 벗고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제가 마사지 많이 다녀보긴 했는데 이렇게 시원시원한 마사지는 처음 받아보는거 같습니다

 

농담아니라 제가 여태 다녀본 마사지 선생님들 중 탑급으로 잘해주시는거 같아요

미시느낌인데 마사지 실력은 산전수전 다 겪은 무림고수 삘

뭉쳐있던 곳이 전부 다 풀려서 야들야들해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건 뭐

정말 치료받는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대박잘해주는데 완전 간드러지더라고요

지압부터 시작하게 빳빳하게 세워주는데

너무 좋아서 쌀뻔했지만 간신히 참았습니다

그러다 방 노크와 함께 수정언니 입장

 

슬림한 몸매에 와꾸도 괜찮은 언니였는데

무엇보다 행동이나 말에 애교가 참 많이 묻어나는 언니였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정말 아주아주 인상적인 언니죠

 

서비스도 잘해주는데 꼭지부터 시작된 서비스는 점점 고조되어

빳빳해진 물건과 구슬2개까지 쏴악쏴악 핥고 훑어주는데 대박 행복
 
흔들흔들해주는데 신호오니깐 언니가 입으로 준비해주시고 거기에 시원하게 발사


마지막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시는데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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