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마사지를 겸비한 원관리사 + 귀여우면서도 섹시했던 모델느낌 야간 NF세영

건마기행기


와꾸/마사지를 겸비한 원관리사 + 귀여우면서도 섹시했던 모델느낌 야간 NF세영

폭발하는힘 0 4,560 2017.07.29 01:44
 

어제 저녁 말일겸 회식을 하고 난 뒤 

친한 몇몇 동료들과 직장근처 잠실G스파 방문했습니다 

이미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예약하지 않고 그냥 방문해도 되서 참 편하고 정감가는 업장인듯 합니다 

친절한 안내를 받고 샤워 후 대기하고 있으니 마사지 룸으로 이동했네요 


[ 원 관리사 ]


썩은 몸을 새로운 몸으로 바꿔준 관리사님은 원 관리사님

나이는 30대 초반으로 보이셨고 체구는 아담한 사이즈 

귀여운 스타일이였습니다 ( 마시지에 대한 큰 기대를 하지 않았음 )

처음 원관리사님의 손길을 느꼈을 때 아 내가 큰 착각을 했구나 

엄청 시원했습니다 

꼼꼼하게 체크도 해가시면서 해주시는데 뭔가 묘한 두근거림의 감정을...^^

원 관리사님에게 마사지 받아보시길 꼭 추천드립니다!


[ 세 영 ]


서비스를 해준 처자는 세영씨 

야간 NF라고 하더라구요 

실장님의 말씀 " 유흥 쌩 조차니까 조금 이뻐라 이뻐라 해주시면 좋으실 것 같으세요~"

키는 163정도에 슬림한 스타일의 언니입니다 

동양적인 이목구비를 자랑했고 한국모델들의 느낌이 강하게 나는 언니였고 

신체 사이즈 또한 굉장히 훌륭했습니다 

슬림했지만 골반과 가슴은 잘 발달되어있는 체형의 몸매

후배위를 당장이라도 하고 싶은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와 골반라인이 압권이였네요 

가슴은 딱 적당한 B컵정도의 사이즈 

업소삘의 느낌은 전혀 나지 않았고 

오히려 친숙한 옆집 누나 혹은 동생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서비스도 나름 열심히 해주더라구요^^

귀여운 부분도 상당히 많았구요

아마 세영이와 한판 하시면 아 잘달렸다 너무 좋네 라는 생각이 

저와 똑같이 드시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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