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있는 몸을 부활시켜주는 영관리사 . 20대 소녀 유리

건마기행기


지쳐있는 몸을 부활시켜주는 영관리사 . 20대 소녀 유리

샥흐라 0 8,961 2015.09.29 17:42




오늘은 어딜갈까 하다가 방배텐스파 초이스하고 전화예약후 도착
계산하고 잘해달라 부탁하니 키를 받고 안내를 해줍니다.
사우나 천천히 하고 나오면 안내해준다길래 열도 낼겸 건식사우나에서
땀을 쭉쭉 빼고 물 한번 뿌리고 나가봅니다. 간단히 가운을 입고 이동.
영 마사지 사라는 분이 들어오시는데 생각보다 젊은것 같네요
건전마사지 가면 맨날 줌마 들에게만 받다가 젊은 관리사에게 받으려니 
기분도 좋고 꼴릿하네요 침대에 업드려 마사지를 시작
여기서 반전은 젊은 비주얼에 비해 아구 힘이 장난이 아니다 시원하다.
등을 밟는대 역시 잘한다 ..요즘 몸도 안좋아서 한의원 다니는대
침맞는것 보다 더 시원한듯하다.
뜨거운 수건을 들고 내등에 첩첩히 덮어 무덤을 만들고 찜질 느낌도 좋네요
어느정도 찜질이 끝난후 수건으로 내몸에 묻어있던 오일을 닦고 앞으로 돌아 누웠다.
다시봐도 비주얼 괜찮네. 오일을 잔득바르고 수건으로 똘똘이를 어느정도 가리고
전립선 마사지 시작 느낌이 뭐라해야될까  사랑스럽게 만져주는 기분과 은꼴?
그렇게 한 5분 지낫나 ? 20대 소녀가 들어온다.. 귀여운 소녀다
얼굴에 팩을 한다 아래서는 내똘똘이를 위에서는 내얼굴을 참 묘하다.
관리사님은 퇴장 유리라는 언니인데 열심히 똘똘이를 물수건으로 닦는다..
예명과 나이를 간다히 물어보고 들어오는 bj 필이 오니 빨딱선다
완전 발기를 전립선때 한번 , bj때 한번 에너지파를 보여줘야겠다
그리고 얼마후 부드러운 먼가를 바르고 촥촥촥 손으로~
드디여 에너지파를 보여주며 개운하게 발사 ..
어마어마하게 나왔다.. 급 챙피하다..
그래도 마사지 잘받고 시원하게 발사까지해서 그런지 개운하다
유흥엔 술과 떡도 좋지만 내몸을 위한 마사지와 물도빼는 일석이조의 
건마를 방문하는것도 좋은것같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Comments

Total 22,346 Posts, Now 44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