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찾아온 가을.. 그쌀쌀함에 달렸습니다~ 효진씨 접견

건마기행기


다시찾아온 가을.. 그쌀쌀함에 달렸습니다~ 효진씨 접견

삼천리야 0 4,278 2017.10.15 00:52
다시 찾아온 가을과 쌀쌀한 추위,

몸이 쑤셔 오픈한지 얼마안됬을떄 한번갔다오고,

간만에 친구와 함께 쥐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처음 갔을 당시 마사지나 언니나 좋았기때문에 믿음을 가지고 방문해 봅니다.
 
여쭈어보니 오늘은 원관리사님이 제 몸을 풀어주신답니다...
 
첨 뵙는 관리사님이시네요...
 
여기서는 실장님께 이렇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마사지 잘 하세요?
 
실장님 웃으시면서 잘하신다고 대답해주시네요~!!!
 
샤워하고 방에 들어가 엎드려 관리사님을 기다려 봅니다. 

왠지 모를 기대감?

같은 것과 동시에 마사지를 못하면 어쩌나 불안감.....

처음에는 사실 잘몰랐는데

10~20분정도 받아보니 강약 조절해주시면 기분좋은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더불어 사근 사근 대화를 나누며 정감있는 마사지 타임 진행이시네요.

말씀도 잘하시구요..

비코스 언니도 오신지 얼마안되셨다고 하시는데 방이 어두워서 잘안보였지만
 
섹시한느낌의 눈웃음이 이뻣고 몸매는 슬림글래머 라고 하면 될것같습니다.

프로필 사진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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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정보

예명 : 효진

나이 : 안 물어봤는데, 대략 20대 중후반 정도?

얼굴 : 똘망똘망 큰눈 이쁜이 스타일

몸매 : 전체적으로 슬림 글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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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서비스도 좋고 기본적인 애무부터 사타구니까지 꼼꼼하게 들어옵니다.

아래에서 위로 올라올때가 더 좋더군요ㅎㅎ

마무리가 끝나도 잠시 자리를 지켜주는 센스 좋군요~!!!

다시한번 쥐스파 좋네요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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