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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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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소란 0 3,966 2017.10.16 00:32


달림을 멈출 수 없기에

 


동경스파로 고고

 

 

 

샤워하고 탕에 들어가서 몸 좀 풀고 있는데

 


간만에 탕에 들어온지라 몸 제대로 풀고 나가야 겠다 싶어서

 


좀 오래 물속에 있었죠

 


사우나도 좀 즐겼더니 몸이 풀어진게 느껴질 정도였죠

 

 

 

몸도 싹 풀리고 스파 제대로 한 느낌~

 


나오자마자 빨리 마사지 받고 싶어서 바로 방안내 받고 입장했습니다

 

 

 

방에 들어가 이것 저것 기웃 거리고 있는데 마사지 선생님께서 들어오십니다

 


되게 빨리 들어오시네요

 

 

 

들어오셔서 간단하게 인사하시고 저도 인사하고

 


입고 있던 가운 벗고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제가 마사지 많이 다녀보긴 했는데

 


이렇게 시원시원한 마사지는 처음 받아보는거 같습니다

 

 

 

농담아니라 제가 여태 다녀본 마사지 선생님들 중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만큼 잘 해주시는거 같아요

 

 

 

한창 마사지 받으니 뭉쳐있던 곳이 전부 다 풀려고

 


점차 야들야들해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건 뭐 정말 따로 치료가 필요없겠구나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는 어느정도 마무리되고

 


이어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완전 간드러지더라고요

 

 

 

지압부터 시작하게 빳빳하게 세워주는데 부드러운 손놀림은 역시 저를 꼴릿꼴릿하게 하네요

 


너무 좋아서 쌀뻔했지만 간신히 참을 정도 였습니다

 

 

 

한창 전립선 해주던 선생님이 수화기 집어들고 통화하고

 


잠시 후 노크소리와 함께 보미언니 입장

 

 

 

슬림한 몸매에 와꾸도 괜찮은 언니였는데

 


무엇보다 행동이나 말에 애교가 참 많이 묻어나는 언니더라고요

 

 

 

서비스도 잘해주는데 꼭지부터 시작된 서비스는 점점 고조되어

 


빳빳해진 물건과 구슬2개까지 쏴악쏴악 핥고 훑어주는데 대박 보미언니 죽인다고 생각했네요

 

 

 

게다가 침넘어가는 소리마저 들릴듯한 조용한 방안에서 울리는 제 신음소리와

 


보미언니의 애무소리 이거 때문에 더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한번 물면 놔주지 않을 기세로 정말 오래 빨아주는데

 


이거 계속계속 빨리고 싶다 생각이 안날래야 안날 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렇게 한창을 빨리니 저 역시도 기분은 이미 최고였는데

 


몸상태까지 최상까지 다다르더라고요

 


 

그러다 손으로 해주는데 언니가 쌀거 같으면 얘기하라는데

 


몸상태가 최상이라 그런지 신호도 금방오더라고요

 

 

 

그래서 보미언니에게 싸겠다고 얘기했더니

 


언니가 입으로 받아주고 거기에 시원하게 발사

 

 

 

마지막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시는데

 


이때도 가글이 녹아내릴때까지 해줬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좋네요! 보미!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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