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첫다면 한관리사를 찾아라 내상입었다면 세연에게 오라

건마기행기


뭉첫다면 한관리사를 찾아라 내상입었다면 세연에게 오라

피다만꽁초 0 3,924 2017.10.17 01:35


누운상태로 잠시 명상을 즐기고 있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깼습니다.

오늘 들어오신 관리사님은 한관리사님이네요. 아 참! 동경스파는 마사지가 정말 좋습니다.

정말 마사지 실력은 다들 좋으셔서 기본에 충실한 업소임을 강조하고 싶네요.

요세 잠만 자면 이상한 자세로 자는지 허리, 목, 오른쪽 다리가 너무 아파서 그쪽만 강하게 해주고 나머지는 살살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한관리사님 역시 프로의 스킬로 저의 뭉친곳을 풀어주시네요.

마사지 해주시면서 목이 정말 돌덩이처럼 뭉쳐있다고 많이 걱정하시더라구요.

잠자는 자세도 자세인데, 오피스에서 앉아있을때 자세가 가장 문제인거 같다고 하시네요.

저도 제 자세가 나쁜거 아는데 고치기가 쉽지 않네요. 자세 신경쓰면 업무가 안되고, 또 신경 안쓰고 있으면 또 제 이상한
자세로 앉아 있고... 딜레마입니다.

어깨도 살살 풀어주시고 허리도 만지면서 "어휴 여기가 엄청 뭉쳐있네..." 하시면서 풀어주십니다.

이런곳은 무조건 강한 압으로 하는게 좋은게 아니라면서 살살 달래주시면서 마사지해줍니다.

지금은 꽤 많이 풀려서 목이랑 허리 상태가 나아졌네요. 역시 고수의 손길을 한번 받아야되나 봅니다.

엉덩이랑 하체 마사지도 받는데 기분이 좋아집니다.

관리사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제 성감대가 하체에 많아서 눌러주실때 그 쾌감이 신경계를 자극시킵니다ㅋㅋ

특히 엉덩이 주변에 오일 마사지 해줄때 사실 전 이미 황홀함에 천국행 열차를 탑승해 있습죠ㅋㅋ

하지만 싸보이면 안되기에 적당히 참으면서 관리사님과 수다를 떨며 오일마사지와 힙업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드디어 마사지의 꽃인 전립선 마사지! 이미 센슈얼 마사지에 기립해있던 쥬니어를 보시며 살짝 미소를 지어주시네요.

부끄부끄해집니다ㅋㅋ 관리사님의 섹드립에 웃으며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됬습니다.

얼마정도 시간이 흐르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VIP 서비스>
문이 열리고 언냐가 들어옵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눕니다. 관리사님께 수고했다고 담에 또 뵙겠다는 인사를 남겼습니다.

드디어 방에 저와 언냐 둘만 남게 됬네요ㅋㅋ 두근두근 가슴이 떨려옵니다.

한번 본 느낌이 있는 언냐인데 이름을 물어보니 세연이라고 합니다.

자주 보러 오겠다고 뻐꾸기 날려주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오빠꺼 먹으러 간다!"와 함께 탈의를 진행하면서 제 젖꼭지를 괴롭힙니다. 저도 세연의 가슴을 주무르며 집중했습니다.

손으로 한번씩 불알과 기둥을 쓸어올리며 저를 움찔거리게 만드네요.

허리와 골반 허벅지 안쪽을 간단하게 애무한 후 불알 아래쪽 부터 부드럽게 혀로 햝아줍니다.

애인한테 BJ 받을때 처럼 저는 세연의 팔을 잡고 눈을 감으며 그녀의 혀를 100%느꼈습니다.

조금씩 올라오더니 기둥을 침으로 적시고 귀두부터 집중적으로 BJ를 해줍니다.

귀두 끝부분을 강한 압과 부드러운 혀 스킬로 농락한후 중간중간 한번씩 기둥 전체를 왕복운동해줍니다.

제가 흥분감에 이기지 못해 "세연야 오빠꺼 맛있지?" 하니까 세연이가 기둥을 입에 머금은 상태로 "응 완전 맛있어 더 맛있

게 먹어줄게" 하면서 딥한 왕복운동과 멈추지 않는 혀 그리고 제 허리를 간지럽히면서 저를 절정가까이 이끕니다.

저도 발가락 끝에 기를 모아 최대한 참아봅니다. 세연이가 핸플로 태세전환을 합니다.

제 귀에 귓속말로 "오빠 내 입속에 가득 싸줘야되!"라고 명령을 합니다.

전 말을 잘 듣기 때문에 알았다고 말해줬습니다. "오빠 귀엽다"하면서 제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핸플을 해줍니다.

핸플은 참기 힘드네요. 가슴을 부여 잡으면서 세연이의 혀와 손에 정신을 맡겨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전 바로 항복을 선언하고 "세연야 지금이야!"한마디와 함께 탄식을 내뱉었습니다.

세연이가 어느세 밑에 내려와서 손과 입을 이용해 제 액을 쪽쪽 뽑아내고 있군요.

전 절정을 느끼면서 그 모습을 지켜봤는데 너무 섹시하더군요.

마지막 한방울 까지 빨리고 청룡을 진행한 후 마무리 지었습니다.

옷을 입고 잠시시간이 남아서 세연이가 마사지를 조금 해주는데 스킬이 아주 좋네요ㅋㅋ

몇년전에 아로마 마사지샵에서 잠시 일한적이 있다고 하네요. 여린 체구와는 다르게 강한 압을 가진 세연입니다.

1분 정도 더 수다를 떨다 시간이 다되서 세연이와 작별후 스파로 내려왔습니다.

 


<목욕 & 마무리>

건마 다음 코스로 휴게텔을 예약했는데 이미 제 기가 다 빨린것처럼 힘들더군요ㅋㅋ

VIP서비스때 너무 느꼈나 봅니다.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아서 온탕에 몸을 담구고 현자타임을 즐겼습니다.

온탕에서 여유를 즐기니 다시 원기가 회복됩니다. 다시 휴게텔이 가고 싶어졌네요ㅋㅋ

짧은 현자타임을 가진 자는 바로 다음 달림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참고로 동경 백반 엄청 맛있으니 기회되시면 한번 맛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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