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혀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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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 08:01
야간조 에이스 섹시 + 슬래머 민서 접견
혀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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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 08:01
부실해진 체력으로 인하여 헬스를 끈었는데
오버 페이스로 멀쩡한 곳을 찾기 힘들정도였습니다.
머리속에서는 마사지뿐.. 잠실 인근 G스파 택했네요..
샤워 마치고 휴게실에 있다가 안내를 따라갑니다..
방에 들어간 후에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몸에 무리가 갔다고 말하니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풀어줄테니 걱정말라는
당부의 말을 남기고 다리부터 시작해 마사지 해주고
몸이 조금 풀렸다 싶으니 다양한 방법으로 스트레칭을 해주는데
정신이 정말 번쩍 뜨였습니다..
다음 마무리를 위해 언니가 들어오더니,
민서 언니는 탈의를 한 상태로 베드위로 올라와 잠깐 얘기를 나누는데
언니가 먼저 스킨쉽을 시도..저도 이에 질세라 스킨쉽..
그러다 시작된 서비스..천천히 애무해주고 비제이 해주고
그러다, 그녀가 콘을 손으로 껴주는데...
나오려는 느낌이 들어서 잠깐 하는 찰나ㅠㅠ
이미 나와버렸네요ㅠㅠ
맥한번 못추고 나와버렸네용,,,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 해야겠습니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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