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미팅이끝나고 심심도하고 시간도 때울겸

검색을 해보니 부천문스파가 나와서 근처여서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계산하고 설명듣고 샤워하고 기다리니 안내해주시네요 방배정을 받고 누워있는데

인사와 함께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관리사 예명은 나관리사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깜짝놀랐어요

마사지를 너무잘해서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누르는 곳곳 정말 아팟던곳 등이많이 뭉쳤다고 얘기해주시는데

시원하게 받는도중 이제 아로마오일마사지로 돌입합니다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를 하는데 모든곳이 쫙쫙풀리네요

이번에는 찜마사지 뜨근한걸 몸위에 올려주네요 정말 다풀리는 기분이였습니다

마사지가 한두가지가 아니고 이것저것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마지막 남은 마사지가 전립선마사지 문을닫고 두근두근 거리더라구요

전립선을 건들자마자 바로 반응이오네요 예민해서 받는도중 사정을할뻔했습니다...

잠시뒤에 아가씨입장!!

예명은 민지라네요 전립선을 마치고 관리사분은 퇴장하시네요

인사나누고 1:1 시간입니다

둘이있을때보니까 몸매가 정말 좋더라구요...ㅎㅎ

서비스 시작하는데 애무시작과 동시에 스킬이 대단합니다

마사지도 잘받았는데 심지어 서비스까지!!

저의 동생을 막빨다가 BJ를 들어갑니다 환장합니다

엉덩이만지라고 얼굴쪽으로 갖다대주네요 엉덩이가 탱탱합니다!!

반응이 와서 이야기 하니깐 입으로 다마셔주네요ㅎㅎ

마지막 청룡열차로 마무리하고 나옵니다 잘받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