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에 몸매+와꾸로 나를 녹여버리네

건마기행기


소리에 몸매+와꾸로 나를 녹여버리네

베일이형 0 4,657 2017.04.28 01:47

확실히 봄이라서 그런지 몸이 나른나른하고 잠이 쏟아지는 날에는 역시 일하면서 


꾸벅꾸벅 잠자는게 달콤한거같네요 졸음에 싸우다보니 어느덧 퇴근! 일이 끝나고 


몸이 너무 피곤하고 뭉쳐서 마사지좀받고싶어서 목동 남부법원 근처에 위치한 목


동 에이스 스파로 전화한통하고 방문했어요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탕에서 씻고나와


곧바로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어요 방안내 받고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어요 일단 전체적으로 두피부터시작해서 발끝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해주며


압도 너무 좋아서 깜짝놀랐네요 이렇게 시원하게 뭉친 근육들과 혈을 콕콕 찝어서


풀어주니 역시 경력자는 무시를못하네요 여태까지 야메 마사지만 받았는데 클라스가


다르니깐 정말 기분이 좋았고 몸도 가벼워지고 시원했어요 그렇게 1시간이 지나고


노크를하며 서비스아가씨가 들어왔어요 본능적으로 스캔을해보니 노랑머리에 키도


적당하고 눈에 확 보이는건 역시 몸매네요 옷에 숨겨진 엄청난 몸매!!! 그렇게 서로


가볍게 인사를하고 옷을 벗으며 제 몸에 올라타서 부비부비를해주며 눈이 마주쳣는데


적극적으로 뽀뽀를하며 목부터시작해서 아래까지 혀와 입술로 애무를 시작했어요 너무


훅 들어와서 깜짝놀랐지만 속으로는 너무 좋아했죠 저도 아가씨에 D컵정도 사이즈되는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며 느끼니 제 존슨은 바딱 서버렸네요 정말 몸매는 환상적이


였어요 서양누나들한테도 꿀리지않는 몸매 특히 골반과 가슴이 아직도 생각이나네요ㅠㅠ


그렇게 아가씨가 제 존슨은 잡고 물고빨고 폭풍BJ가 시작됫어요 그러면서 요염한 눈으로


저를 쳐다보면서 서비스를해주니 뭔가 색다른 기분이들면서 저도 에라모르겠다는식으로


아가씨에 머리채를 잡으며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바운스를탓죠 그러다가 결국 참지못하고


아가씨 머리를 꾹 눌르며 시원하게 입싸를했어요 그리고나서 청룡으로 마무리까지해주니


깔끔하고 시원하고 좋았네요 저는 아가씨가 너무 맘에들어 예명을 물어보니 소리라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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