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근처에 팡팡스파에 예약을 잡고

도착하여 계산후에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와

흡연실에서 TV보면서 담배한대와 음료를 마시면서 기다리다가

직원이 부르길래 안내받고 룸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룸으로 들어갔는데 조용한 음악소리가 들리고 은은한조명에 분위기가 편안하니 

잠이 잘올것같은 분위기네요 윗옷을 벗고

편히 누웠있는데 얼마 후 관리사분이 인사하면서

들어오고 마사지 시작전에 집중적으로 받고싶은곳을 물어보길래

어깨와 허리 위주로 해달라고 말을 하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다리부터 마사지 시작합니다.

팔, 다리 , 등, 어깨.허리 집중적으로 풀어주려고 노력하고

온몸 구석구석 느껴지는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시간이 갈수록 시원해지고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 존슨이가 힘이 천천히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수현 매니저가 마무리 하기 위해 들어왔습니다

첫인상은 귀여운 페이스 하지만 가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가슴이 엄청 큼지막하고 탱탱한 가슴

일단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고 믿으로 내려가는대

가슴을 만저 보니 한손에는 잡히지 않을만한 크기네요

느낌도좋고 혀놀림도 좋은 수현

bj스킬도 압을 자유자제로 조절하면서 혀를 굴려가며 해주는데

흥분이 됐는지 바로 본게임 들어갔습니다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며 신나게 흔들어 재끼다가 제 똘똘이는 기권을하며

발사하였습니다  그녀의 좁보에 발사를하고 눈을 감고 느껴면서 서비스가 끝났네요

시간이 남아 수현이랑 장난치다가 옷 입고 인사 나누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