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팡팡스파]▄▀▄▀▄ 추운날에도 달림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네요 ▄▀▄▀▄

건마기행기


[연지][팡팡스파]▄▀▄▀▄ 추운날에도 달림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네요 ▄▀▄▀▄

섹봉이 1 4,702 2019.02.06 03:01
팡팡스파
연지
야간

이런 추위에도 달림의 유혹은 멈추지를 않네요


그나마 자차가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팡팡스파로 예약하고 출발~ 


주차해놓고 내려가서 계산을 하곤 안으로 입장


손님이 제법 많이 늘었네요 첫방에는 그렇게 많지 않았던 거 같은데 이번엔 지나다니는 사람이


꽤나 많이 보였습니다


『 마사지 』


샤워를 마치고 마사지를 받으러 방으로 들어가봅니다


온열배드를 틀어놓고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실 즈음에는


배드가 상당히 따뜻해졌습니다


잠깐 엎드려 있으니 들어오신 관리사님~ 인사만 나누고 바로 마사지 받아보았는데요


적당한 압력으로 잘 눌러주시고 나중에는 살짝 올라타서 밟아주시기도 하십니다


허리가 아팠는데 밟아도 괜찮을까 걱정은 들었지만 밟히고(?) 나니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인터폰이 울리더니 저보고 돌아누우라고 하십니다


밖에서 신호를 줬나보네요 ㅎ 전립선 마사지로 살짝 달구어 주시고 매니저분이랑 교대하셨습니다


『 연지 매니저 』


팡팡스파에서 물갈이가 좀되서 NF매니져가 꽤나 많죠


아담한 키에 약간 반전이 있는 글래머 바디...


얼굴도 괜찮은 편이고 무엇보다 상냥한 애인모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들어와서 인사할때부터 서비스하면서 까지 착하게 말도 계속 걸어주고 좋으네요


애무 받아보는데 혀가... 살아있네요 ㄷㄷ 조금은 하드하기도 하고 실력도 정말 좋습니다


잠시 후 여상으로 먼저 시작하는데 느낌 좋네요


가슴뿐만 아니라 엉덩이도 빵빵해서 떡치는 느낌이 제대로 느껴집니다


여상위 -> 정상위 -> 후배위 순서로 마무리했고 후배위하면서 가슴 주무르는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키스는 가볍게 뽀뽀정도만 받아줬지만 부족하지 않았네요


다 끝나고 나서 약간 몽롱한 눈으로 쳐다보는게 섹시해보였습니다


손님들이 보시고 다시 찾을것 같네요


저도 연지 또 보게 될 것 같습니다... 



Comments

히로카네 2019.02.07 12:07
저도 어제 연지보고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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