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마사지사 "서" + NF "아영"의 꿀조합

건마기행기


전문 마사지사 "서" + NF "아영"의 꿀조합

낫두 0 4,662 2016.05.16 18:38


거래처 직원과 술한잔 걸치고 이대로 보내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은연중에 혹시 업소다니냐고 묻더니 역시 대한민국 전형적인 30대라 다딘다고하니 왠지모를


동질감에 집에가기전에 마사지받고 물이나빼고 가자 의기투합을 한뒤


자주가는 업소인 텐스파에 예약을 했습니다.


살짝 늦은시간이였지만 예약이 된다고하니 서둘러 갔습니다.


도착후 바로 예약확인을 하고는 아래 비치된 사우나로가서 지친 하루의 때들을 풀고는


쇼파로 나와 주스한잔과 다배한대를 피니 스텝이 위에 마사지룸으로 올려줍니다.


누워있으니 마사지사가 들어와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역시 전문적인 마사지사가


풀파워로 한시간 꽉꽉 받으니 몸이 너무 시원하더군요.


정말 열과 성을 다해서 마사지해주다가 막판에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니 제 존슨이 슬슬 일어나는가 싶은데


타이밍 좋게 아영씨가 들어옵니다.


살짝 어두운 마사지방에서도 아영씨의 키크고 늘씬한 몸매와 이쁘장한 얼굴은 눈에 확들어오더군요.


마사지사가 나가시고 바로 상의를 탈의하니 비플과 씨컵 사이의 가슴이네요.


비제잉을 해주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해서 핸플로는 하지도못하고 찍 싸버렸습니다.


살짝 당황해서 머뭇거리니 바로 청룡으로 존슨녀석 시원하게 해줍디다.


마사지로 시원해진몸과 시원하게 물도뺀 존슨.


아래로 내려와보니 거래처 직원이 먼져 나와서 절 기다리는데 물어보니 역시 즐달했다고하니


뿌듯하더군요. 담에 또 같이오자는 다짐을 끝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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