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문한 목동 에이스 첫방문의 기억이 매우 만족스러워서 다시찾게 되엇내요.
 

저녁 10시쯤 그시간에 조용할것같아서 방문했는대 오히려 대기인원이 많았던..

대기인원이 많은건 어쩔수없지만.. 그래도 실장님이 얼굴을 알아보시면서

살갑게 인사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기분은 좋네요  바로 탕으로 들어가서

몸을 따뜻하게 녹이고 샤워하고 나오니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 주시네요 ㅎㅎ

저번에는 실장님이 오래기다린다고 사비로 라면한그릇 사주셨던때를 저는 기억하기에 저도 들어오면서

레쓰비 하나 사다가 실장님 드렸습니다 ㅎㅎ 오고가는정? ㅋㅋ

실장님이 오늘 언니들 좋다고 하셔서 실장님 추천으로 다 맞춰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언니도 아무나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티방으로 입장
 

티방에 누어서 관리사님 기달리는대 똑똑 노크하고 들어오시는 주 관리사님
 

짧게 인사 몇마디 나누고 바로 건식마사지 시작하는대 주 관리사님 압이 너무좋아서
 

기분 좋앗습니다.  건식마사지 끝나고 아로마 마사지 시작하는대
 

근육들을 정말 잘풀어주셔서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 자연스럽게 드내요
 

1시간동안 마사지 하시면서 말도 많이 해주셔서 지루하지도 않고

 마사지 끝나고 전립선마사지 하는 도중에  속옷이 다 비치는 망사 원피스를 입고

 섹끼있는 한별언니가 들어오네요

살짝 고양이상에 청순한느낌도 물씬~

이런건 기대하지도 않고 왔는대 그걸 보는순간 반응해버리니 살짝 민망했내요

웃으면서 말을 건내는 한별언니 ㅎㅎ

 바로 서비스 시작하는대 BJ이 노하우가 남다르네요 ㅎㅎ
 

먼가 새로운 기분이 ㅎㅎ
 

가슴을 만졌는대 감촉도 너무 좋더라구요. 자연산이라 그립감도 좋고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쳐지지도 않아서 만지는 내내 좋앗내요
 

깔끔하게 서비스 끝나고  가운까지 입혀주고는

입구까지 에스코트 해주내요 오빠잘가 하고 손을 흔들어주는 한별이
 

역시 목동 에이스는 그냥 갈만한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사지도 잘받고 서비스도 잘받아서 실장님과 기분좋게 이야기도 나누고 집으로 왔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