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다원] 날더운데 중요한곳 관리 잘받고왔습니다(강관리사 아라언니)

건마기행기


[압구정-다원] 날더운데 중요한곳 관리 잘받고왔습니다(강관리사 아라언니)

젖큼 0 4,687 2016.05.26 08:07


5월 마지막주가 되면서 날이 많이 더워졌네요.

더운날씨 마시지나 받을까 해서  압구정 다원에  다녀왔습니다

전화로 예약을 잡고 시간 맞춰 사우나에 입장해 씻고 올라오니

별 대기 없이 바로 마사지 받는곳으로 안내해주더군요

산뜻한 마음으로 마사지 받는곳으로 입장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인사하는데 강선생님이라고 하네요

서로 인사를 한 후 안좋은 곳 있냐고 물어보고 어디 어디 안좋다고 하고  남관리사님에게 편하게 몸을 맞깁니다

몸의 긴장을 녹여주시네요 근육들이 시원하게 풀리는게 정말 시원하더군요

마사지를 잘한다고 말씀드렸더니 더 열심히 꾹꾹 눌러 주시네요

너무 잘 받았던거 같네요

말을 걸면 대답도 잘 받아주고 친절하십니다
 
전립선마사지도 부드럽게 잘 해주시고 뭔가 느낌 팍 오더군요 ㅋ

그 곳 주변을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서비스 받기전인데도 황홀했습니다.

전립선 받다  중간에 언니가 들어오는데 아담하고 이쁜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쓰는 이름은 아라라고 하더군요

남관리사가 나가고 언니가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해줍니다

상체부터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서 BJ시작해주는데 순간 깜짝놀랬습니다

흡입력과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혀놀림은 그냥 후루찹찹 갑기게끔 아주 좋았네요

스킬과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마무리는 입싸로 팍 받아주니 느낌 있더군요

청룡으로 한번더 흔들어 놓고 ~!! 즐겁게

서비스 받고 나왔습니다. 아담하고 이쁜 아라 언니  서비스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아라 보러 함 더 가야겠네요!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442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