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족 아영이 입 안 가득 시원한 발사 !

건마기행기


와꾸족 아영이 입 안 가득 시원한 발사 !

폭발하는힘 0 4,746 2016.08.23 18:42


예약을 잡고 텐스파로 향합니다. 도착해서 안내 받아 카운터에서 간단히 결제 합니다.


와꾸 신경써주세요 부탁하니 잘 맞춰 드리겠다고 걱정마시라고 얘기 듣고나서 사우나로 이동합니다.


건식도 즐기고 탕도 들어가고 기분 좋게 땀 뺀후에 앉아서 대기 하려할때 쯤 바로 안내해주러 오십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잠시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뒷목을 시작으로 머리부분도 지압 해주신 후에 어깨, 팔 등 허리 허벅지 종아리 발순으로 내려갑니다.


마사지 해주시면서 스치듯이 이루어지는 스킨십들과 색드립은 불끈 하게 만드십니다.


온몸에 피로가 다 풀어졌다라고 생각될때 쯤에 오일마사지해주십니다.


오일로 한번씩 잘 풀어주시고는 부드럽게 전신을 스치듯 마사지 해주십니다.


그렇게 마사지 받다보니 노크소리 들리고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안녕하세요 오빠~ 하면서 웃으면서 들어오셨습니다. 170정도 되보이는 큰 키에 늘씬한 팔과다리..


늘씬하면서도 잘 빠지고 길쭉길쭉합니다. 비율이 이쁘다고 표현을 해야할까요. 키는 크지만 피부도 깨끗하시네요.


깨끗한 피부에 큰키.. 얼굴도 동글하니 작습니다. 말상이라거나 하지도 않고 이쁘네요 ㅎㅎ


들어오신 후에 에센스를 머리에 발라주시고 관리사님은 아랫도리를 훑어 주시고..


2명의 여자의 손에 몸이 녹아납니다. 에센스 발라주시면서 눈앞에 아영씨의 가슴이 ..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둘만 남자 저도 모르게 바로 손부터 갑니다.


급하시네요 오빠~ 하면서 상의 탈의 해주시고는 물수건으로 한번 물건을 닦아주십니다.


그 후에 입으로 한번 살살 돌려주시고는 핸플로 전환해주십니다.


그리고는 만지기 편한 자세로 맞춰 주시고는 가슴과 허벅지부분 열심히 터치 합니다.


이쁜 얼굴로 제 물건을 흔들어 주시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몹시 좋아지네요..


그렇게 왔다갔다 하다가 신호가 와서 말을 하니 바로 입을 가져다가 다 받아주십니다.


받아주시면서도 혀와 손으로 계속해서 자극해주시고는 가글 물고 시원하게 청룡 태워주십니다.


일이 끝난 후에도 대화 잘 나눠주시면서 에스코트 기분좋게 해주십니다.


시원하게 홈런치고 기쁜 마음으로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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