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탈탈 털렸습니다

건마기행기


정자 탈탈 털렸습니다

할렘가흐깅친구 0 4,650 2016.11.05 02:50


피곤 모드라 일 끝나고 바로 피로를 풀기위해 마사지 받으러 직장근처 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시설은 깔끔한편이고요 얼음방도 있더군요 몇번 갔었는데 얼음방 있는지는 이번에


알았네요 ㅎㅎㅎ 사우나도 하고 얼음방에서 더위도 식히고 하니 전화가 오네요


어디계시냐구요 얼른 모셔주겠다며 올라고 하네요


흡연실도 넒게 유리로 크게 되어  있어서 흡연자인 저에겐 쾌적한 환경이네요


마사지실로 입장!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사는 청 이라고 하네요


마사지 실력은 수준급 제가 받아봣던 마사지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입니다 체격도 좋으시고


일단 마사지사가 어려보이고 얼굴도 이쁘네요


시원시원 하게  혈도 잘 찾아내서  눌러해주시고 대화 해보니 저랑 코드도 잘 맞네요


편안한 톤에 목소리로 지루하지 않고 금방 1시간이 지나더군요


마사지가 끝날쯔음에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도 꼴릿꼴릿 하게  흥분되게 잘만져 주네요 .


전립선 서비스 언니예명은 효빈


와꾸는 이쁘면서도 귀여운 스탈이네요


업소느낌 별로없고요  아는 동생같은 느낌


서비스가 전투적으로 차분한 목소리에 몸을 맡기며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저의 중요한곳을 마우스로 청소기가 따로 없듯 흡입하는데 입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진공청소기 저리가라네요


마사지도 너무너무 시원하고 마음에 들고 서비스도 너무 좋네요  


하루종일 불끈불끈 기립햇던 동생이 눈물을 쏟아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퇴장 하였습니다 !


즐달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즐달!!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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