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사우나] 와꾸 몸매 마인드 궁 ACE 새봄이 그녀의 입에 먹혀보시라니깐요~

건마기행기


[건대 궁사우나] 와꾸 몸매 마인드 궁 ACE 새봄이 그녀의 입에 먹혀보시라니깐요~

원숭이놈 0 4,630 2016.09.08 18:17

 

 

1주일의 추석 연휴 휴가를 받고

금요일부터 쉬는 저는 오늘 동기들과 회식겸 술자리를 갖고 집으로왔네요


술을 좀 먹어서 그런가 뭔가 끝을 제대로 마무리 못한거 같고

그래서 자취방 근처에있는 건대 궁 사우나로 마무리를 짓기위해 갔네요


예약제가 아니여서 굳이 전화를 안해도 되는 편리성
1층 카운터에서 결제를하니

오대오 머리를 한 실장님이 알아보시고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네요ㅎㅎ

탕으로 들어가 사우나를 즐기고 샤워를 하고 올라오니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 입장


마사지 선생님은 큰 키에 검은 긴 생머리를 하신

준 관리사님!


섹시한 분위기도 나면서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지고 계신분이시죠


건대 궁은 마사지는 굳이뭐 말씀 안드려도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전문 경력 마사지 선생님들로 이루어져 있는 곳이다 보니

어느분에게 받아도 마사지 하나는 기가막힌 곳이죠


전립선을 받는데 오늘은 뭔가 훨씬더 꼴릿꼴릿 하더라구요

수건에 덮어져 있는 그 곳이 뭔가 꼼지락 꼼지락 거리면서


흥분지수는 업업업


그러던 찰나 서비스의 시작을 알리는

언니의 입장


서비스 처자는 새봄이였어요

와꾸 섹시, 슴가 꽉찬 B컵, 마인드 최~고 ㅋ

새봄이 정말 착합니다

지친 기색도 내지 않으면서

오히려 저를 위해 짧으면서 인상 깊은 15분 서비스를 선사해주더군요


전립선에 여파가 많이 남아서 풀발기에 달아오를때로 달아오른 저는

새봄이의 섹슈얼한 손길과 그녀의 어디가 끝일지 모르는 입 동굴 속을 헤메이며

빠른시간내에 발사를 해버렸네요..


이제 나가야 하나 이런 아쉬움도 잠시

오빠 시간 아직 많으니까 우리 이야기도 하면서 시간 보내자~

이런 언니가 요새 참 드물다 생각이 드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며 가벼운 입맞춤과 함께

엘레베이터까지 배웅받으며 내려왔네요

서로서로 아껴서 오래 봤으면 좋겠네요

 


가성비 좋고 즐달의 보증수표인거 같은 건대 궁 앞으로도 오래도록 성업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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