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슬씨 지명으로만 봐야겠네요

건마기행기


이제 이슬씨 지명으로만 봐야겠네요

닠네임 0 5,064 2017.01.08 11:18

출장은 역시나 너무나 힘듭니다.


잠시 지방 갈일이 있어서 차만 몇시간을 탔더니 너무나 찌뿌둥하네요.


지방에서 올라오자마자 바로 예약 걸고 터미널 내려 출발합니다.


간단히 씻고 쉬고 있으니 안내를 해주시네요. 대기시간이 없어 좋았습니다.


옷을 갈아 입고 누워 있으니 선생님 한분이 들어오시네요.


간단히 인사하고 마사지 받기 시작!


일단 첫 손길부터 너무나 시원한 느낌에 오늘 선생님은 잘만났네 생각부터 드네요.


대충 후기들 둘러보니 마사지 정말 잘한다고 하던데 시작은 좋은것 같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꼼꼼히 불편한곳과 압과 세세히 괜찮은지 조근조근 대화 해주시는게


너무 오버스럽지 않고 마사지 받으며 풀리는거에 대해 집중하게 되서 좋네요.


연신 칭찬하며 있으니 시간이 금방 가버리네요.


선생님께서 콜을 주고 전립선을 시작해 주시네요. 섹슈얼과 동반된 전립선 마사지는


선생님들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언제나 새로운것 같네요.


잠시 느끼고 있을때 노크 소리와 함께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네요.


잠시후 선생님 퇴장하시고 아가씨와 인사하니 이슬씨라고 인사해주네요.


홀복탈의하고 보니 탱탱해보이는 피부와 하얀 피부가 너무나 예쁘네요.


가볍게 터치하니 거부감 없이 애무 시작 그립감도 좋은게 좋습니다.


저는 시작하면 왠만하면 빨리 끝낼려고 해서 최대한 집중하는 스타일이라


이슬씨의 혀의 느낌에 집중하다보니 금방 마무리 되었네요.


조금은 서툰듯한 그래도 정성껏 해줄려는 마음이 느껴서 귀엽네요.


이슬씨의 에스코트를 받고 나오니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시면서


괜찮았는지 불편한건 없었는지 친절히 물어봐 주시는데.


왠지 모를 일반인 느낌에 기분이 좋았네요.


친절하고 마사지도 수준급에 이래저래 높은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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