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족 몸매족 세연을 만나다

건마기행기


와꾸족 몸매족 세연을 만나다

레타파울 0 4,678 2017.01.12 00:03



친구들이 하도 세연세연 이라는 말을 해서 압구정 다원으로 세연을 보러갔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기대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냥 마사지나 시원하게 받아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갔죠 압구정다원에 도착을 해서 실장님에 안내를 받고 마사지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니 기분이 좋아지면서 역시 마사지는 선택을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사지는 전립선 마사지를 포함해서 제 몸에 힐링을 줬습니다.


마사지시간이 끝날때 즈음에 노크소리와 함께 친구들이 그토록 말했던 세연씨가 들어왔습니다.


처음에 얼굴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연예인 수준의 미모와 몸매를 가진 여자였습니다.


세연씨에게 친구들에게 하도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지명을 했다고 하니까


그러냐면서 웃으면서 상의탈의를 하고 제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애무를 받으면서 친구들이 왜 그토록 세연 세연 했는지 알겠더군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마무리로 저는 세연에 입에 제 정액을 쏟아부었고 그렇게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세연씨 팬이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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