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과 정성이 보이는 동경스파 후기

건마기행기


실력과 정성이 보이는 동경스파 후기

소란소란 0 4,664 2017.02.14 22:27

친구들이랑 술 한잔하고 몸이 뻐근해서 인터넷 보다가
신논현 동경스파가 괜찮아 보여 동경스파에 전화예약을하고

시간 맞춰 가보았습니다.

위치는 신논현역 을 지나 걸어서 3분?정도걸립니다.

아래내려가서 간단히 샤워만 하고 올라가서 안내를 받았습니다.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나"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마사지 받을자세를 하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불편하신곳있냐고 물어봐주십니다^^

딱히 불편한데는 없지만 하체보다는 상체 위주로 주문했습니다.

그냥 시원하게 건식으로 풀어달라고했습니다.

그렇게 주문한 상체위주의 마사지, 특히 엉덩이를 시원하게 풀어주셨던 기억이남아있습니다.

그리고 하체를 마사지하면서 살짝씩 들어오는 터치가 좋더라구요 ㅎㅎ

그러다 갑자기 관리사님이 물어보십니다.

호텔식마사지가 왜 호텔식마사지인줄 아시냐고..ㅎㅎ

모른다고 했는데 호텔식마사지는 손지압으로 풀어주는 방식을 추구한 마사지라고 하셨나..

아무튼 지압위주의 마사지가 호텔식마사지라고 해주시네요 ㅎㅎ

그렇게 호텔식마사지를 거의다 즐길무렵 아가씨를전화기로 호출하고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수건으로 덮어서 조금씩 눌러주다가 언니가 들어올때쯤 수건을 살짝걷어올리고

제 존슨을 기준으로 원을그리듯 꾹꾹 지압해주시면서 존슨방망이도 기분좋은 지압을해주십니다.

어떤 회원님께서는 이게 별로 느낌이 안오신다고하셨는데..

저는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는 느낌이 야릇하고 제일좋은듯하네요..ㅎㅎ


그리고 들어온 "아영"

들어오는 순간부터 비주얼이 좋아보입니다 ㅎㅎ

키가 162정도 되어보이고 슬림합니다.

와꾸는 오피기준 꽉찬 +2~+3 까지 받을수있다는 생각을 살짝해봅니다.

나이는 어려보여서 한 24살로 추정할수있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언니와의 시간.

시간이 촉박하여서 빨리 쏴야된다는 생각에 대화보다는 몸매에 집중해봅니다.

애무와 BJ를 해준후 손으로 흔들어줍니다.

아영의 모양잡힌 탱탱한 B+컵 가슴을 만지며 집중해봅니다.

한번씩 팬티위에서 탱탱한 엉덩이도 만져보고 다시 가슴을 만지기를 반복하며

정말 가까스로 발사를.....;; 발사할때 언니의 가슴을 양손으로 만지며 기를 받아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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