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함이 싹~^^ 유+하니 정말 귀여워..ㅎ

건마기행기


피곤함이 싹~^^ 유+하니 정말 귀여워..ㅎ

아일랜드 0 4,566 2017.02.16 07:04


운좋게 회사에서 휴일을 줘서.. 간만에 로얄스파에 전화하고 달렸습니다


이른시간에 가서 그런지 한적해서 편하게씻고 안내받아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 누워서 기다리니 유 마사지관리사가 입장합니다


피곤해서 잠이 들다가 아파서 깨고 아파서 깨기를 반복..


참아도 신음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시고


존슨이 달궈질때쯤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하니라고 하는데 홀복이 타이트하지않은


샤랄라~느낌으로 들어옵니다


그하니 와 닮은 얼굴은 아닌데 아주 귀염상이라 확 달궈집니다


선생님이 잠시후 퇴장하고


오빠, 시작할까~? 라는말과 동시에 시작합니다



야무진 입으로 아주 맛깔나게 해주네요..


손으로도 탁탁 마지막엔 입싸로 마무리하고


생각보다 조금 일찍 마무리되서 살짝 당황하니


더 빨리 끝나는 손님들도 많다고 베시시 웃네요


엘레베이터 앞까지 데려다주고 다시내려와서


안마의자에서 좀 쉬다가 짜파게티 한 그릇 하고 나왔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괜히 몸을 웅크리고 있으니 더 많이 뭉치는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 안마생각이 많이 들어서 자주찾게 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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