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색기 넘치는 수정이랑 한판 아직도 꼴리네요

건마기행기


하 색기 넘치는 수정이랑 한판 아직도 꼴리네요

김그그 0 3,855 2017.03.12 18:38

논현동에 볼일이 있어 가는 겸 동경 스파 방문했습니다. 즐달 후기가 참 많은 업소라 기대감이 컸습니다. 사우나 시설도 굉장히 말끔하게 잘되어 있었습니다. 저녁에 방문했는데 손님이 참 많더라구요 휴게실 테이블에 안자 아메리카노 한잔 먹으며 기다리니 직원분이 안내 해주신 계단으로 올라가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 룸으로 안내받고 누워있으니 선생님이 들어오셨어요 이 순간은 참 떨리는 것 같습니다^^ 밝은 인사와 함께 들어오신 30대 중반의 관리사님이셨어요 목소리에도 애교가 섞여있으신거 같았는데 성격도 너무 좋으셔서 마사지 시간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네요 마사지 선생님은 수 관리사님이셨고 마사지 압도 아프지도 않고 딱 적당하고 제 몸에 알맞게 마사지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네요 마사지를 잘못받으면 오히려 다음날 몸이 아픈적이 많았는데 오늘은 참 개운하게 잘 받았던 것 같습니다. 건식 마사지 만큼이나 전립선 마사지 또한 너무 꼴릿하고 빳빳하게 잘 새워주셔서 나올뻔한 순간도.. 간신히 참았네요 살짝 조루라...^^ 뒤어이 들어온 완전 연예인삘의 언니 들어오며 자기 소개를 하며 들어오는 언니를 보는데 순간 내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연예인삘이 강한 언니였습니다 이름은 "수정" 키는 160정도에 슬림한 스타일 얼굴은 귀여움이 가득하고 약간 개구장이? 같은 느낌의 얼굴인상이였어요 처음엔 긴장했나 싶어 대화로 잘 풀어주니 언제그랬냐는듯이 대화를 술술 풀어가며 오히려 서비스로 저를 리드까지... 아주 앙큼한 언니였습니다 15분간 수정과 뜨겁고도 열정적인 서비스 타임을 가졌고 긴 애무시간 깊숙한 BJ 그리고 그녀의 깊숙한 동굴까지 잘 탐험하다 결국 씌워져있는 비닐막에 하얀 저의 액들이 뿜어져 나왔고 한나와 작별포옹을 한뒤 라면 한그릇 먹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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