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참고◀→→→★비제잉 테크닉 종결자 야한 별이씨★

건마기행기


▶실사참고◀→→→★비제잉 테크닉 종결자 야한 별이씨★

우루사이다 0 4,638 2017.03.27 06:31

1483609853565.jpeg1483609855125.jpeg

텐스파는 제가 자주 가는곳이라 동료들에게 추천을 했습니다.


제가 늘 하는 코스로 3명다 결제를 하고 사우나실로 가서 탕에서 몸도 녹이고 건식 사우나도 같이 즐겼습니다.


시간이 6시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대기하는 손님들이 많더군요.


동료들과 쇼파에 앉아 이야기하면서 담배 한대를 태우니 스텝한분께서 먼저 모신다고 저부터 안내를 받았습니다.


서비스방으로 안내를 받고 배드에 누워 있으니 얼마 되지 않아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님은 원 관리사님으로 지명을 했었습니다.


원 관리사님은 제가 개인적으로 마사지 실력이 좋으셔서 지명을 했습니다.


건식 마사지를 받는데 등판부터 조지는데 정말 압조절도 좋으시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찜마사지 받을때에는 졸음도 몰리더군요.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이 되었고 제 다리사이로 들어오셔서 제 알부터 기둥까지 어루고 달래주는데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온몸이 짜릿짜릿 하더군요..


그렇게 받고있는 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분이 들어오시고 관리사님은 퇴실하셨습니다.


매니저분은 완전 제 이상형이였습니다. 와꾸도 상당히 이쁘시고 몸매도 슬림하면서 연약해보이면서도 테크닉있어 보이는 몸매였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별이" 라고 하시더군요. 탈의를 하고 꼭지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사랑스러운 나머지


저도 모르게 와락 껴안고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신음소리와 함께 그 표정을 보니 정말 꼴릿꼴릿 합니다.


저에게는 신호가 왔고 뒤치기 자세로 시원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끝나고 포응 한번만 해도 되냐 묻더니 먼저 다가와 포응을 해주고 엘레베이터 앞까지 마중을 나와주셨습니다.


1층으로 내려와 담배를 태우면서 동료들을 기다리고 동료들이랑 이야기좀 나누다 웃으며 퇴실했습니다.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442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