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굿 마인드굿 와꾸굿 삼박자 가연씨

건마기행기


서비스굿 마인드굿 와꾸굿 삼박자 가연씨

360도회전곧휴 0 4,635 2017.06.11 06:48
아랫도리는 외롭고 해서 물빼러 가야겠다 싶었죠

 

 

집하고 가까운 문스파로 향했습니다

 

 

항상 방문하면 좋았던 곳이기에 망설임없이 바로 출발했죠

 

 

도착해서 계산후 들어가니 간단히 씻으면 바로안내해 준다는 말에

 

 

후다닥 씻고 나왔네요 

 

 

안내를 받아 올라간 다음 마사지방으로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왔는데 이쁘장하니 생긴 관리사분이셨습니다 

 

 

나이는 살짝 있어 보였지만 그래도 관리를 잘하셨는지 젊음은 유지하고 계신 관리사 분이셨어요

 

 

인사를 하시는데 귀여운 말투를 쓰시는데 왠지 모르게 정감가네요

 

 

마사지 실력도 좋네요 거기에 성격도 좋으셨음

 

 

관리사분이랑 이야기하면서 마사지를 받다가 갑자기 바지를 벗으랍니다

 

 

전립선 마사지 타이밍이 돌아온거죠

 

 

감칠맛 나게 만져주는데 너무 꼴릿꼴릿한게 금방이라도 싸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상태까지 몸이 달궈집니다.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제 물건을 컨트롤 하시는데 미치겠더라고요

 

 

뜨거워진 몸을 더 뜨겁게 만들고 싶더라고요

 

 

그렇게 한창 전립선 마사지 받다가 인터폰하고 관리사분은 나가신뒤 잠시후 

 

 

원피스를 입고 들어오는데 늘씬한 언니네요 얼굴도 귀엽고 거기에

 

 

가슴은 아쉽지만 꽉찬 비컵정도 목소리나 말투도 애교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얼굴도 섹시해서 너무나도 좋더라고요

 

 

이름을 물어보니 가연이라고 합니다 

 

 

혀놀림이 날름날름 예사롭지 않네요 애무가 끝나면 bj가들어오는데

 

 

스킬도 장난이 아니네요 소리까지 내면서 하는데 반응이 빨리 오더라고요

 

 

말도 못하고 입싸를 하니 당황하지않고 남은 한방울까지 빼주는 언니

 

 

그리고는 마무리까지 또 한번 깔끔하게 해주는 언니

 

 

옷도 입혀주구 손잡고 입구까지 배웅을 해주는데 애교섞인 목소리로 

 

 

오빠 담에봐~ 라고 인사해주는데 좋더군요 실장님이 

 

 

이것저것 물어보십니다 마사지는 어땠냐 서비스는 괜찮았냐

 

 

아무말없이 엄지를 치켜세웠더니 잘 받으셨면 다행이라고 하시네요

 

 

무척 만족하고 달렸기에 한동안 가연언니만 찾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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