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을 많이 마시고 거실에 뻣어서 잠이 들었습니다

바닥에서 잠을 자서 그런지 일어났는데 뒷목이 너무 아프고

목이 안돌아가더군요 ㅠㅠ 일어나니 시간도 7시.... 병원도 갈수도 없고

뭐 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레서 마사지를 받자!! 생각하고

단골가게인 진주스파를 택시타고 힘들게 겨우 도착했습니다!!

계산을 하고 들어가 샤워를 초스피드로 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목이 관리사분한테 바닥에서 잠을 자서 그런지 목이 안돌아간다고

밀씀을 드리고 배드에 누웠습니다 일단 압체크부터 하십니다

아프치 않은 압으로 관리사님에 스킬로 목을 부드럽게 풀어주시네요

목에 돌이 껴있는거 같았던 느낌이 점점 사라지네요!!

너무 신기했습니다 안돌아가던 목이 점점풀리면서 움직이니

신기했습니다 목이풀리면서 안좋았던 제 기분도 점점 풀리네요

기분이 풀리니 관리사분이랑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대화를 잘 받아주시고 제가 말을 먼저거니 말씀도 먼저 하시고

심심하지 않게 마사지를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나니 목이

내 마음대로 움직여서 너무 신기했어요 아픈부분 하나없이 팍팍 돌아가네요

기적에 마시지를 진주스파에 받았습니다 ㅋㅋㅋ

마무리언니는 소이 였는데 민간삘에 가슴도 꾀 크도 귀여운 면이 있는 언니입니다

목이 안돌아가서 왔는데 마사지 받고 목이 돌아간다고 내가 자랑을 했더니

자기 일 처럼 좋아해주는데 그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소이에 스킬은 기본기에 충실한 언니입니다 꼼꼼하게 열심히 해주네요

언니에 가슴이 너무 말캉해서 가슴만지다가 방출했네요 ㅎㅎ

너무 급달에 즐달한거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