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막 출근한 신삥 "별이" 있을때 보셔요!

건마기행기


오늘 막 출근한 신삥 "별이" 있을때 보셔요!

형돈아형돈좀 0 5,122 2016.04.21 18:18


마지막 봄비가 오는 요즘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러


텐스파로 전화해보니 오늘 출근한 언냐가 있다더군요. 바로 예약잡았습니다.


봄비를 살짝 맞으며 도착하니 실장님이 바로 사우나하고 올라오라더군요.


그래서 샤워 정말 간단히하고 올라갔습니다.


위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마사지룸으로 들어가니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왔습니다.


살짝 정신이없어서 마사지쌤 이름은 기억못하는데 생각보다 젊으신분이여서 놀랐네요.


아가씨가 들어온줄알고 뭐지 이랬는데 관리사라고해서 기억이났네요.


찬찬히 위에서부터 마사지가 시작되고 중간쯤 왔을때 너무 시원해서 살짝 졸았네요.


잠깐졸다가 깨어보니 제 똘똘이녀석 마사지가 진행되고 있더군요.


역시 느낌이오니 깼네요. 한10여분받다가


별이씨가 노크를하고 들어오네요.


어두운 마사지룸에서도 대충 스캔해보니 163정도의 키에 슬림한 몸매네요.


와꾸는 상급에서 살짝 떨어지지만 상당히 괜찮은 와꾸네요.


마사지샘이 나간뒤 상의를 탈의하자 꽉찬 비플정도네요. 바로 주물주물좀 한뒤


비제잉을 받는데, 첫출근이 무색할만큼 정말 잘하네요. 열심히 하려는 모습도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한참을 비제잉 받다가 핸플로 전환하고 신호가 금방와서 시원하게 입에다 발싸하고


마무리로 청룡까지 타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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