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없어서 사무실에서도 빈둥빈둥하네요
몸도뻐근하고 지루해서 일단 건마쪽으로 달리기위해
후기를 뒤져보다가 진주스파후기보고 바로 달렸습니다
발렛맡기고 계산하고 들어가니 한적하니 천천히씻고나와서
까운입고 안내를 받습니다 마사지베드에 누워 기다리니마사지관리사가들어옵니다

2번 마사지사

선생님 번호가 2번이었습니다 마사지실력이 상당하시며..
여기저기 뭉친곳을 찾아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마사지사 경력이 10년정도
했다는데 정말 내공이느껴지는 마사지였습니다 건식 오일 전립선순서로 진행
한시간이 훌쩍지나가버렸네요 전립선마사지 받을때는 약간 꼴릿한느낌으로해줍니다
그리고나서 어디론자 전화를 넣으니 아가씨가 입장을 합니다

마무리 하늘씨

 
아가씨 이름은 하늘씨였네요 160초반되어보이는데 볼륨은 끝장나네요..
C컵정도가슴에 와꾸도 섹시해서 제스타일이었습니다
하늘씨를보고 자동으로 똘똘이가 반응을하네요
2번관리사님최장하고 약간 담소 나눈뒤에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찌찌를 살짝 애무해준뒤에 이어지는 비제이는 흡입력좋고
대단했네요 비제이를 좀 길게 들어오고 쓰다듬는듯한 비제이를해주니
금방 발사느낌이와서 입에다가 그대로 발사했네요
청룡까지받고 다시찾아오기로하고 배웅을 받으며 헤어졌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