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 마사지와 프로급의 비제이로 황홀하게 가버렸습니다 ..ㅠㅠ

건마기행기


일류 마사지와 프로급의 비제이로 황홀하게 가버렸습니다 ..ㅠㅠ

말보루맨2 0 4,445 2017.09.26 12:18



요즘 움직이기도 몸이 뻐근하단 생각에 부천문스파 갔습니다
 
스텝의 안내에따라 깨끗하게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침대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드디어 관리사 쌤이 들어오십니다.
 
첫눈에 보아도 "잘 하시겠구나" 하는생각이 드는 관리사님께서 오시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현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나이는 40대 초반가량이신거같으시고 성격도 참좋으시네요
 
예상햇던거처럼 손압이 장난이 아니십니다 어깨에 마사지를받는데 힘이 좋으셔서 진짜시원합니다
 
제가 하체는 괜찬은데 상체쪽몸이 안좋은바람에 집중적으로 상체를 받았는데
 
정말 마사지는 상상초월 역대받아본 마사지중 다섯 손가락안에 드시는거같습니다 .
 
마사지가 다끝나갈때쯤 콜을하시니 어디선가 외모상중 몸매 상중의 처자가 들어오네여
 
몸매 감상하다가 얼굴 보니 이쁘고 귀엽네요
 
예명은 " 나래 " 이라는 아이였습니다.
 
제 삼각을 빨고 물어재끼는데 바라보니 딱딱하게..
 
BJ 받다가 핸플로 전환.
 
일단 5분정도 해주셨는데 좀 아쉬워 BJ 조금 더 부탁.
 
싫은 기색없이 더 해주고 사정 할 듯하면 말해달랍니다.
 
가슴 조물딱거리면서 은근히 힙 쪽 터치 해가면서 있는데 사정감이 오네요
 
이야기하자마자 이 언니 그거 물고 빨아재끼네요
 
울컥울컥 정자님께서 쏟아지고 종이컵에 뱉고 가글 입에 물고 마무리.
 
실장님한테 콜한번 하고 생긋 웃으며 보내주네요
 
마사지부터 언니까지 매우 만족스런 방문 이었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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