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존슨을 자극시킨 섹기쩌는 지혜

건마기행기


내 존슨을 자극시킨 섹기쩌는 지혜

라탄이형 0 4,603 2017.02.25 00:35
아우 친구랑 어제 술을 많이 먹구 일어나니 마사지도 받고


서비스도 받을겸 목동에 위치한 스파로 향했어요~


일단 탕에 들어가 뜨뜻한 물에 몸을 피로와 몸을 녹이고


나와서 실장님이 친절하게 방 안내를 해주면서 누워있었죠~


그러면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어요~


제가 여기저기 많이 가봤지만 제가 봤던 관리사분들 중에 제일


잘하고 입담도 좋으시고 뭐니뭐니해도 얼굴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왔어요~


긴 머리에 딱 달라붙은 원피스를 입으셨는데 몸매가 너무 좋았


어요~ 특히 골반이 쩔었습니다 진짜로 옷을 벗어 본격적으로 



저의 몸이란 몸에 애무를 쫘악~~~해주면서 제 존슨을 자극하더라


고요~ 저두 그녀의 몸을 괴롭히면서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신음소


리도 어찌나 섹시한지ㅠㅠ 그렇게 찐하게 서비스를 받으면서


막바지에 청룡으로 마무리를 해주는데 참지못해 결국 그녀의

입으로 입싸를 했습니다~


서비스와 마인드가 너무 좋고 저랑 너무 잘 맞아서 예명을 물어

보니 지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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