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에 노폐물을 싸~악 다 방출 완료

건마기행기


몸속에 노폐물을 싸~악 다 방출 완료

멍뭉멍뭉이 0 3,759 2019.12.05 18:33
선을넘는스파
부천 상동
12월 3일
업소가
블루
160cm C컵 슬름 민삘
마인드 굳
주간
9


몸과 마음과 똘똘이가 모두 지친하루 하루

떡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을꺼 같아서 마사지와 떡 두마리
토끼를 같이 잡기 위해 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코스를 결정하고 페이 계산후 방으로 안내 받아서 대기하니
마사지사 분이 오십니다.
마시지 받을때도 이빨을 잘 까는 편이라
마사지해주시는 분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마시지를 받다보니
시간이 훅가네요..
말도 안되는 저의 썰렁한 농담에 잘 맞장구 쳐주셔서
저도 신나게 이빨을깠던거 같네요.
이제 몸은 어느정도 풀렸고 본격적인 언니와의 연애를 위해
긴장된 맘으로 배드에 누워서 대기를 했습니다..

오늘 만난 언니는 블루라는 예명을 쓰는 언니네요
키는 160cm가 조금 넘는듯하고 민삘에 고양이상입니다.
연애를 좀 여유 롭게 하고 싶어서 40분 데이트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잠시 대화를 나눈후 바로 시작되는 언니의 육탄 공세
키스와 함께 시작된 애무는 앞뒤판 아주 후끈 후끈하게 들어 옵니다.
고양이 자세로 원없이 똥까시를 받고 난후 앞으로 돌아서
69자세로 서로 탐하고 난후 cd를 장착하고 삽입.
첨부터 꽉 쪼여 주니 느낌이 바로 와버립니다.

그리 토끼는 아닌데. 여상,정상위 뒤치기로
이어지는 언니와의 연애 타임에 오래 버틸수가 없었네요.
몸속에 있는 노폐물이라도 빼내듯이 아주 끝까지 쭉쭉
싸질러 버리고 연애를 끝냈네요..
오빠 좋았어 하면서 안겨서 뽀뽀를 해주는 블루.
몸과 맘과 똘똘이를 아주 시원하게 풀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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