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아 그런얼굴 가지고있으면 반칙이지

건마기행기


한별아 그런얼굴 가지고있으면 반칙이지

안에다했다 0 4,671 2016.08.05 11:51

간만에 얻은 휴무날 늦게까지 자다가 일어나

대충 끼니를 채우고 뭐할까 하다가 사우나나 가서 몸좀 풀고

마사지를 받아야 겠다는 생각에 목동 에이스에 전화해 물어보니 야간에 와꾸 잘나오는 친구있다해서

바로 달려보니 어느새 도착. 바로 계산하고 안으로 들어가

사우나로 들어서니 주중이라 많이 한가해서 탕을 혼자쓰니 기분이 좋더이다.

탕에서 오래 있다가 여유롭게 대기실로 나와 마사지실로 입실.

관리사분이 바로오셔서 마사지를 받는데 압이너무 좋아서 성함을 물어보니

하관리사님이라고 하더라구요. 다음에 지명한다고하니 더욱더

신경써주시면서 해주시는데 진짜 간만에 제대로된 마사지 받는것 같아 좋았네요.

거의 끝나갈 무렵 슈얼마사지와 아랫도리 마사지도 해주시는데 벌써부터

꼴릿꼴릿하던 찰나 한별이가 들어오내요.

아.. 이건진짜 마사지에서는 볼 수 없는 와꾸에 몸매에..

앵간한 오피 플3정도의 소유자여서 아랫도리가 가라앉을 기미가안보이네요..

바로 탈의후 주물주물하면서 섭스를 받는데 어우.. 진짜 얼마 못버티겠드라구요.

핸플과 비제이를 번갈아하다가 신호가 와서 말하니 입으로 받아주는 센스!

모든 섭스가끝나고도 청룡열차까지 태워주는데 정말 좋았네요.

다시 사우나로 나와 힘뺀 몸을 달래고 집으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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