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긋가슴 강아지상의 예원언니 접견기

건마기행기


봉긋가슴 강아지상의 예원언니 접견기

머니가머닝 0 4,441 2016.09.29 08:05



어제 압구정 다원에 다녀왔습니다


지인들과 회의도 할겸 마사지도 받을겸 찾아갔습니다 


음료수한잔 벌컥하고 잠시대기~ 티비 좀 보다가


이내 직원이 안내를 해주네요 마사지받으러 들어갑니다


와꾸 괜찮고 마사지 잘하는분으로 해달라고 부탁한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몇분후에 관리사님 입장!


관리사에게도 시원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립니다


관리사님 이름은  못물어봤습니다.. 피곤했던지라


반은자고 반은떠있었네요 아픈곳을 자극할때마다


아파서 깨곤 하는데 아주개운하게 아픈느낌입니다


그리고 전립선받아야되니 돌아누우라고 하셔서 그때부턴


정신이 바짝들었네요 ㅎㅎ


그리고 잠시후 주아씨가입장 합니다


강아지를 닮은 이쁜 와꾸와 젊은 언니가 들어옵니다


몸매도 좋습니다 슴가는!B정도  될듯하네요아무튼


관리사 퇴장후 서비스시작합니다


애무들어오고 ~ 천천히 내려와서 확들어오네요


비졔이는 부드러우면서 따뜻한것이 오래버티지못할만큼


잘해주네요! 그리고는 입에다가 제대로 넣어줬습니다


터치각도도 잘나오게 자세도 잘 잡고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좋았던 언니인듯하네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443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