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하게 빨아주니 쾌감하난 예술이네요

건마기행기


쫄깃하게 빨아주니 쾌감하난 예술이네요

피스톤 0 3,763 2016.10.05 00:21


찌뿌둥한 몸을 이끌고 문으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이른 아침에도 영업을 하네요 입성후 느긋하게 씻고 기다리니


마사지방에 안내받고 잠시 누워있으니 들어오는 정 관리사님 !


나이때는 30대 초반 마사지사 치고는 상급에 속하는 얼굴과 몸매를 지니셨습니다


상냥하게 인사를 해주시고 웃을때가 이쁘신 마사지사 였습니다


마사지가 시작되고 뭉친부분을 차근 차근 마사지 해주시는데 정성이 느껴집니다


마사지가 처음 받을땐 아팟는데 자주 받다보니 이제 시원하고 아프지 않습니다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으며 60분이 조금 짧게 지나간 것 같아 아쉽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가 끈나고 체인지 되는 언니 예명은 진서 23살 이라고 합니다


키는 160정도 적당한키에 가슴은 A+정도 되는 것 같아요


큰눈망울에 귀여운 눈밑에 애교살도 있는 언니 나이도 아직 어려 영계한테 빨릴 생각을 하니


서비스 전부터 존슨이 불끈불끈 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ㅎ


서비스가 시작되고 얼굴 이쁜 진서한테 존슨을 맡기고 열심히 후루룩 후루룩 되는 그녀를 보며


엄청난 쾌감을 얻으며 사정을 그녀 입속에 말끔히 마지막 한방울까지 넣어주고 가글로 존슨을 행구며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퇴장 하였습니다


간만에 알차고 만족스러운 날이 였던것 같습니다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443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