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씨와 15분이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ㅎ

건마기행기


하나씨와 15분이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ㅎ

혁수아나 0 3,704 2017.01.13 04:43


운이 좋았던건지 오래 기다리진 않았습니다.

샤워는 빨리빨리~휴게실에서 5분정도 기다린듯..

 

티에 들어가서 앉아서 기다리는데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주인공은 홍 관리사님이었습니다.

손길이 아직도 기억나고 느껴집니다. 전문가의 손길이라 그런듯..

 

부위별로 모자람 없이 풀어주시고 몸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픈건 없었고  오일 마사지는 너무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전립선 관리도 시원하기도 하고 깊숙한곳까지 들어오는 섬세한 손길

 

한시간이 빨리 지나갔습니다.

다음으로 하나 언니가 들어오면서 정리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했습니다.

곧바로 서비스에 몰두합니다.

 

입과 손을 이용해 때론 부드럽게..거칠게..저도 언니의 바디를 요리조리 더듬더듬..

교감을 느끼다 어느덧 입사..뒷마무리요?? 당연히 청룡이었습니다.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443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