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같은 피부에 고양이상 민필와꾸 뽕긋한 살발한몸매 유나

건마기행기


옥같은 피부에 고양이상 민필와꾸 뽕긋한 살발한몸매 유나

외로운 0 4,622 2017.09.08 04:43
밥도 안먹고 바로 폰을 뒤적뒤적 하다가 부천문스파로 전화하고 향했네요.
 
샤워 시설도 괜찮게 되어있고 해서 씻지도 않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후 안내받아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샤워실 이용합니다.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쥬스 한잔 마시고 안내받아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안내받은 방에 들어가자마자 관리사님도 바로 들어오셨네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다음에 배드에 눕혀주십니다.
 
배드에 누우니 불편한데 물어보셔서 그냥 고루고루 잘 해주세요라고말했네요.
 
뒷목으로 시작해주신 후에 점차 아래쪽으로 향합니다.
 
목 어깨 팔 등 허리 ... 개인적으로 허리 해주실때가 가장 좋더라구요.
 
등허리를 펴주는 느낌으로 해주신다고 해야하나요..
 
온 몸을 정성스럽게 펴주시며 마사지 편안하게 진행해주십니다.
 
뒷판이 끝나고 앞판으로 돌아 누우니 어깨 팔 다리 천천히 잘 진행해주십니다.
 
다리부분을 해주시다가 갑작스럽게 바지를 휙 벗겨 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눌러주시면서 흔들어 주시는 부분 마다 꼴릿한 느낌이 엄청납니다.
 
이미 텐트를 치고 있고, 기분 좋은 마사지 계속해주십니다.
 
잠시 후에 노크소리 들리고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백옥같은 피부에 귀여운 민필 소녀가 들어오네요.
 
인사나누는데 유나라고 소개를 하네요.
 
관리사님은 퇴실 하시고 유나씨가 탈의하고 삼각애무 들어오네요 한손은 텐트 친 물건을 만져주십니다.
 
그러다가 꼭지 부분 살살 돌려주시고 점점 아래쪽으로 내려와 소프트한 비제이 해주십니다.
 
위아래로 핥아주면서 속도조절을 해주시다가 입안 가득 휙 넣고는 위아래로 왔다갔다 해주십니다.
 
그런식으로 비제이 해주시다가 핸플로 해주시다가 반복합니다
 
기분 좋게 가슴 터치하면서 느낌이 오기에 말을 하니 냉큼 달려와서 다시한번 깊은 비제이 해주십니다.
 
정성스런 비제이받으며 입안 가득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그러고 가글물고 청룡 태워주시고는 같이 팔짱끼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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