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쌓인 피로 풀겸 일찍이 역삼 텐스파 다녀 왔네요 ㅎㅎ

가게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 하네요 ~

집에서 씻고 나온지라 가운만 갈아 입고 앉아 있으니

바로 데리러 오네요!

마사지 받기 위해 침대에 누워 있는데 마사지 쌤이 밝게 웃으며 들어오고

대화도 하면서 마사지 받으니 방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ㅎㅎ

어깨 뭉친 부분도 잘 풀어주시고 이렇게 시원하게 마사지 받아본건

정말 오랜만 이었던거 같아요

몸을 잘 풀어 주시고는 전립선 들어와 주시는데

제 동생이 정신을 못차리네요 ㅎㅎ

짜릿했던 전립선 마사지 받는 중 노크 소리와 함께

다빈 매니저가 등장하네요!

와.. 어두운 조명 사이로도 어여쁜 와꾸가 보이네요

위로 올라타 애무하는데 바로 홍콩 가네요..

외모도 외모지만 바디도 탄탄한데

떡감도 예술이고 제가 원하는 자세도 뒤로

바꾸고 시원하게 분출해 버렷네요

최고의 와꾸와 몸매! 마인드 찾는다면 다빈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