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연양보러 일찍 퇴근함ㅋ

건마기행기


다연양보러 일찍 퇴근함ㅋ

병뚜개 0 5,084 2016.03.22 18:11


원래 야근을 해야하는데 집에 일이생겼다는 핑계를대고


텐스파로 전화를해보니 아직 다연양이 있다고하더군요.


횡재한 기분으로 바로 예약을 잡고 서둘러 러시아워같은


지옥철을 뚫고 도착. 바로 계산을하고 아랫층 사우나로 들어가 오늘 하루의 피로를 풀어봅니다.


탕도 왔다갔다 하다가 어느덧 올라갈 시간이 되어 안내에따라 올라가서


한1분정도 기다리니 바로 마사지선생님 등장.


마사지를 받는데 어우 손맛이 제대로네요..


받다가 깜빡 졸았는데 어느덧 아랫도리 마사질 하고 계시더군요.


그러던중 다연양이 들어오는데..


진짜 이와꾸는 마사지 아가씨들중에서는 볼수없는 와꾸에 몸매로..


받아본 사람만이 이 처자의 느낌을 알수있는 아우라랄까..


바로 탈의후 섭스를 받는데 역시 다연양같은 대학생 처자가 해주니


금방 신호가오더군요.. 비제이와 핸플역시 수준급인 다연양.


꼴인할때는 입으로 해주는 쎈스까지..


마무리로 청룡으로 해주는데 깔끔하더군요.


다시 내려와 사우나에서 몸을 녹인뒤 퇴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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