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핑보 야간 NF지유씨 탐험기

건마기행기


향기로운핑보 야간 NF지유씨 탐험기

기뉴특전대 0 5,304 2017.10.07 00:44
극강마인드 지유와의 짧고 굵은 시간

일찍 올라오고 나니 시간은 남고 할일은 없고

친구 하나 꼬셔서 근처 G스파 후딱 댕겨왔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많은지 다른 사람들도 제법 있네요

친구랑 수다떨며 씻고 담배 한대 태우며 기다리다 입장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많이는 기다리지 않았네요

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미시스타일 선생님이 마사지 시원하게 잘해주네요

귀성 귀경 운전을 많이 해서 목이랑 허리가 아팠는데 그걸 얘기해주니

집중적으로 시원하게 풀어주더라구요

그러다 문득 돌아누우라고 하여 돌아누우니 똘똘이로 손이 훅! 들어오네요

저도 그에 응하여 반응하니 자연스레 똘똘이 녀석은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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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들어오는 지유

허스키한 목소리에 흠칫 놀랐는데 슬림한 처자네요

어두워서 와꾸는 미처 100프로 스캔은 못했지만 그래도 실루엣은 일단 합격

선생님 나가고 자연스레 탈의하며 제 위로 올라와 꼭지부터 공략하는데

이미 달아올라 있어서 그런지 흥분감이 너무 몰려오더라구요

비제이 받으면서도 빨리 달려들고 싶다는 생각뿐...

비제이도 짧게 끊고 지유를 눕힌 뒤 돌진해봅니다

처음 '헛'하는 짧은 소리부터 이어지는 정상위하다가 들어올려 서로 부둥켜안고 하다가

뒷치기까지...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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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친구랑 이야기하니 자기는 와꾸족을 봤다고 하더라구요

담에 오면 그친구로 가봐야겠네요. 

즐달하고 나온 오늘, 한잔하기 딱~ 좋은 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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