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삘 전혀 안나는 몸매 늘씬한 제이 매니저

건마기행기


업소삘 전혀 안나는 몸매 늘씬한 제이 매니저

호문고 0 3,743 2017.11.11 13:22


간만에 맘에드는 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후기를 보고 궁금하기도 했는데


이 업소는 어떨지 설레는 마음으로 입성.


제가 본 언니 이름은


제이라고 하네요.


키가 일단 크고 늘씬해요.


업소필이 전혀 안나는 와꾸에 엉덩이와 허벅지라인이 끝내주네요.


저는 몸매를 볼때 다리와 골반을 보는편인데


이곳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게 매력입니다.


마사지도 시원한데 마지막 전립선을 해주실 때


그 꼴릿함은 잊을수가 없어용.


풀 발기가 되었을즈음


아가씨가 들어왔고


저희 둘만에 은밀한 시간이 시작되었어요


나이는 20대 초중반으로 보입니다.


제가 가슴 애무를 해주니깐 간지럽다고 하면서도 좋아합니다.


서비스 기술이 현란하진 않지만


무언가 저를 끌어드리는 마력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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